SEC 위원장 헤스터 피어스, 비트코인 ETF는 분명히 가능하다 | 코인긱스

SEC 위원장 헤스터 피어스, 비트코인 ETF는 분명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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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SEC 위원인 헤스터 피어스는 한 팟 캐스트에 출현하여 비트코인 ETF는 “분명히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금까지 심사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비트코인 ETF에 대한 SEC의 입장에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피어스의 언급은 그녀가 분명히 언급한 것처럼 자신의 주장일뿐이며, SEC 전체의 입장을 대변한 것은 아니다. 그런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ETF 발전을 위해 기관 투자자와 거래소가 ‘상당한 지적 자본’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의 지난 발언

지난 7월 발표된 윙클보스의 ETF 거절 성명서에서 그녀는 비트코인이 기관 시장에 맞을 만큼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고 납득될 만큼 규제되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위원회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피어스는 비트코인이 거래될 구체적인 시장보다는 기본 자산을 평가하는 데 있어 SEC가 관할권을 넘어서 월권을 하고 있다고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제 생각에 거절 이유를 볼 때 과거 금속 등의 전통적인 상품을 비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관점이 올바른 접근법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신기술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결국 이 점이 거절의 이유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을 추진할 방법을 제안해야

그녀의 말은 SEC 규제를 관장하는 5명 중 1명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그녀의 견해는 미국 보안 투자의 규제 환경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피어스에 따르면 SEC는 일반적으로 혁신에 매우 조심스러우며 ETF 상품을 승인하는 것보다는 간단히 거절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SEC의 설득할 방법에 대해 실패할 경우 비판을 우려하기보다는 그들이 덜 신중하게 접근하면서도 혁신을 추진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종 승인까지 제안서 각각의 장점에 따라 평가되고 특정 제안에 대해 5명의 의원 중 3명을 이해시켜야 한다며 쉽지 않은 과정을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위스 증권거래소에서 첫 비트코인 ETF가 승인됨에 따라 SEC의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시장의 안전성을 되돌리기 위해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ETF 승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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