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초당 2,822회 트랜잭션 최고치에 도달하다. | 코인긱스

EOS, 초당 2,822회 트랜잭션 최고치에 도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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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는 확장성과 사용 편의성이라는 두 가지 주요 기능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다.

이처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고 토큰이 없는 사용자도 DApp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무료 트랜잭션을 구현했다.

이로써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 더욱 유용성이 좋아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EOS가 초당 2822회의 트랜잭션 최고치에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체인 간 통신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는 다양한 블록체인들이 초당 수백만 회의 트랜잭션에 도달하는 EOS 단일 시스템으로 양쪽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OS는 오늘 이오스 네트워크 모니터(eosnetworkmonitor.io)에서 EOS 메인넷은 2822 TPS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지난 최고치 2,351 TPS를 또다시 갱신한 수치이다.

중요한 이정표

커뮤니티는 즉시 새로운 기록에 주목하고 초당 2,000건으로 추정되는 최고치가 깨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빠른 블록체인이라 여겨진 리플의 목표 초당 1,500회의 트랜잭션을 상회했기에 매우 중요한 발표였고 EOS는 이제 명실상부 가장 빠른 암호화폐가 되었다.

확장성 비용

EOS는 확장성을 위해 희생됐던 엷어진 분산화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한편 EOS는 DPoS 위임된 동의 프로토콜(Delegated Proof of Stake)에 기반으로 두고 있으며 합의의 힘을 이용하여 공정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합의된 문제를 해결한다.

21명의 블록 프로듀셔는 이론적으로 언제든지 진입과 퇴장을 투표로 결정할 수 있으며 이는 블록 프로듀서가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 순위로 유지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즉, 이더리움과 같은 16,601개의 노드를 사용하는 대신 EOS는 21개의 블록 프로듀셔만 있는 것을 의미한다. 확실히 이 같은 특징은 네트워크의 복원력과 탈중화에 대한 비난을 불러오지만 EOS가 추구하는 주된 목표는 DApp산업의 관리와 대중성 확보이다.

실제로 이러한 목적을 위해 잘 설계되었고 오늘날의 블록체인 TPS 최고치 갱신이라는 성공을 불러왔다.

과연 분산화가 부족할까

최근 피어리뷰(peer review) 연구에 따르면 EOS의 21개의 블록 프로듀서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보다 더 분산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의 배경에는 상위 3개의 마이닝 풀이 전체 네트워크 총 해시 비율의 50% 이상을 제어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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