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분기의 선봉장, HelloEOS의 유유왕 | 코인긱스

EOS 분기의 선봉장, HelloEOS의 유유왕

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가 이더리움을 비롯한 플랫폼 암호화폐에 대한 유가증권 해석을 고민하고 있을 때 EOS의 블록원(Block.one)도 이것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

SEC의 유가증권 해석과 Block.one

블록원은 EOS의 ‘발행’ 행위 참여 여부를 검증받아야 하며 각종 법률문제로 인해 EOS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한편 이런 이유로 인해 각각의 커뮤니티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적 혹은 잠재적으로 여러 개의 EOS 네트워크가 등장할 처지에 놓여있다.

만약 EOS 네트워크가 갈라지게 되면 이는 블록원에게는 치명적인 일이며 EOS의 주도적인 위치에서 내려오는 것을 의미한다.

HelloEOS의 중국연합 메인넷 가동선언

최근 대형 EOS 커뮤니티인 ‘HelloEOS’가 EOS Gravity, EOS Asia, EOS.COCOS, EOS.BIXIN, EOS Store, EOS Beijing, GEOS, Bitpie 등과 연합해 ‘선택적’ 메인넷 가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말 그대로 EOS 네트워크를 분기 포크 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이는 EOS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결국 커뮤니티에 의한 독립적인 EOS 메인넷들은 보안상의 결함을 일으킬 수 있으며 결국 이는 중국의 노드를 독점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

HelloEOS의 설립자 유유왕(YOYOW)은 BitShares의 중국 이사이며 EOS 백서 번역가로 활동했다. 비트쉐어는 잘 알다시피 EOS의 창시자 댄라이머와 그가 한때 몸담았던 스팀잇의 창시자 네드스콧과 함께 공동으로 창업했었다.

HelloEOS의 설립자와 비트쉐어의 인연

HelloEOS는 설립 후 칭화창산지아오(清华长三角)연구소, BIC 캐피탈(BIC资本), 푸윈 캐피탈(扶云资本)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약 10억 위안(약 1억 5734만 달러) 규모의 창업보육자금 인큐베이팅 펀드 HellBIC를 출범시키며 커뮤니티를 키워왔다.

한편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EOS Gravity에 투자한 이소래, 리샤오라이(李笑来)는 자신의 SNS에 “현재 모든 커뮤니티가 연합해 유일한 EOS 메인 체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OS에 다른 포크는 없을 것이며, 특정 커뮤니티에 의한 단독적인 ‘EOS 메인넷’은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EOS는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EOS의 모습을 갖춰나갈 것이다”라며 직견탄을 날렸다.

긴박해진 EOS 생태계

이런 우연의 일치로 당일 24일 10시 59분 25초에 EOS 크라우드 펀드 계정에서 약 37만 2,225.64 ETH이 출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최근 10일 이내에 이루어진 첫 번째 출금 기록이다.

또한 EOSAuthority 데이터에 따르면 41%의 사용자가 메인넷을 위한 토큰 스왑 계정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45%의 EOS 토큰이 등록된 것으로 추산됐다.

상당히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EOS 생태계는 6월 2일 메인넷 출시와 BP투표를 단지 9일 앞둔 현 상태에서 결국 이 모든 일의 해결 할 수 있는 SEC ‘EOS 유가증권’ 해석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사진출처, google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he post EOS 분기의 선봉장, HelloEOS의 유유왕 appeared first on 코인투데이.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