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BitTorrent의 브람 코헨이 퇴사한 진짜 이유 | 코인긱스

트론, BitTorrent의 브람 코헨이 퇴사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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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트론이 1억 4천만 달러을 들여 인수했던 비트토렌트의 창시자 브람 코헨(Bram Cohen)이 조용히 스스로 회사를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트론의 비트토렌트 인수 이후 3명의 직원이 스스로 퇴사했으며 2명은 해고되었다.

비트토렌트 인수 후 5명의 퇴사

이런 사임은 합병 당시 약관에 묶여 퇴사할 수 없었으며, 비트토렌트 사무실을 샌프란시스코의 트론 사무실로 옮긴 이후에도 꽤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번에 사임한 비트토렌트 창시자 브람 코헨은 평소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고 채굴에 대한 프로세스나 결함에 대해 지속해서 밝혔기에 사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단지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퇴사한 것은 아니며, 실제로 그의 트위터에는 이제 “비트토렌트의 창시자, 암호화폐 작업을 수행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창시자 브람 코헨은 트론과 방향이 맞지 않아

저스틴 선은 5명의 직원을 새로운 기회 또는 추가 교육의 일환으로 퇴사시킨 후 16명의 신규 직원을 팀에 합류시켰고, ‘인터넷 민주화’와 ‘웹 분산화’를 위한 트론의 비전을 위해 비트토렌트와 트론을 통합시키는 프로젝트 아틀라스(Project Atlas)를 발표했다.

온라인 컨텐츠와 전자결제의 결합인 이 프로젝트는 시드를 유지하는 사람에게 트론으로 보상하는 시스템을 구상했고 이는 기존 비트토렌트의 구조와는 배치된다.

결국 트론의 목표인 1억 명의 비트토렌트 사용자를 트론 플랫폼에 추가한 후 트래픽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브람 코헨으로 하여금 자신의 작품이 동의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것을 바라보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이유야 어쨌든, 브람 코헨은 퇴사 후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한다고 밝혔으며, 그는 이제 ‘자신만의 비트코인’을 더 잘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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