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메인넷 출시의 전야제가 시작되다. | 코인긱스

트론 메인넷 출시의 전야제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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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네트워크가 드디어 ERC-20을 떠나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한 카운트 다운을 끝마치려 한다. 또한 6월 21일 변경된 토큰을 받기 위해서 투자자들은 우선 거래소로 옮겨야 한다.

한편 트론 네트워크 출시는 EOS 매인넷 출시에 이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벤트이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은 슈퍼대표가 네트워크 합의와 검증을 받을 때 심각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를 기대할 것이다.

트론은 5월 31일부터 테스트넷을 한 달 동안 운영했으며 이것은 좀 더 안전한 메인넷을 실행할 수있는 발판이 되었다. 물론 거버넌스 계층을 추가하는 것은 단순한 블록 생산 이상의 더 큰 도전 과제인 것은 분명하다.

트론을 둘러싼 악성루머들

트론 프로젝트의 경우, 다음 단계로 가는 과정에서 약간의 잡음이 있었고 한 예로 래딧 커뮤니티는 가짜 하드포크가 발표되기도 했다.

‘트론 제네시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하드포크 분기는 엔터테인먼트라는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탄생한다는 그럴듯한 내용으로 포장되었다.

물론 이는 명백한 가짜였다. 또한 트로이 목마를 이용한 악성 계정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더 심한 장난은 최근 미디엄에서 게시 중단된 트론 하드포크와 스카이코인 플랫폼이 결합한다는 악성루머이다. 이는 이번 스카이코인의 ‘희대의 감금약탈 사건’과 더불어 더 큰 공포와 혼란을 초래했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악담까지 퍼부었던 악성 소문에도 불구하고 최근 트론 가격은 지난 7일 동안 약 11% 상승했으며 전날에도 다시 상승해 0.047달러가 되었다.

트론은 월 기준 50%의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낙관론이 우세하며 일단 메인넷이 작동하면 훨씬 더 높은 수치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토렌트 인수와 트론의 정체성

트론의 성공 여부는 결국 네트워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이더리움보다 얼마나 나은 생태계를 만들고 제공하는지에 달려 있다.

트론은 초기 미디어 및 언터테인먼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표방했으며 최근 파일 및 미디어 공유를 위한 분산 컴퓨팅 서비스 중 하나인 유명한 비트토렌트를 인수했다.

이처럼 트론은 1억 7천만 명의 사용자 기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인수 가격은 현금으로 지불된 약 1억 4천만 달러에 이른다.

트론의 향후 전망

현재 트론의 시가총액은 31억 달러에 이른다.

한편 일부 사람들은 네트워크의 성공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어 트론을 저평가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하향 추세가 개선되고 메인넷이 성공하면 트론은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기사 참조 – cryptovest.com의 “TRON (TRX) One Day Before the Launch: Will it Run Well Enough?” 링크

https://cryptovest.com/news/tron-trx-one-day-before-the-launch-will-it-run-well-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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