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네트워크에 제안한 카르다노 멘티스 | 코인긱스

트론 네트워크에 제안한 카르다노 멘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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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암호화폐 생태계의 가장 선도적인 창시자 두 명이 열린 마음을 가진 채 서로 덕담을 주고받아 깊은 감명을 받았다.

지난 6월 25일 트위터상에서 카르다노의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선에게 약간은 이상해 보이는 권유를 했다.

“저스틴과 트론 여러분, 이더리움 자바(Ethereum Java)를 대신에 카르다노의 멘티스(Mantis)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기를 제안합니다. 맨티스는 코드가 훨씬 안전하고 정식으로 보안 감사를 받았으며 트론이 채용한 DPoS 프로토콜을 위해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찰스 호스킨슨, 트론에 멘티스를 제안해

이 제안은 시총 10위의 메이져 암호화폐 라이벌들끼리 주고받을 대화로는 다소 혼란스럽게 비춰졌고 이 같은 소식이 커뮤니티에 전해지자 서로가 가지지 못했던 장점이 융합되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존 산업에서 상호 이익을 위해 경쟁사들이 기술을 교환하는 예는 많으며 보잉과 에어버스처럼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업체들도 자신들의 선도적인 기술 유지하기 위해 여러 번 기술을 서로 교환하고 있다. 또한 많은 투자자들의 공감하듯이 트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획기적인 개발 구성과 기술적 발전이고 에이다 에게는 저스틴이 가진 젊은 패기와 저돌적인 영업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또 다른 투자자는 이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찰스 호스킨슨은 자신의 트위터상에 자신은 매우 진지하며 최선의 의도를 가지고 제안했음을 분명히 답했다.

카르다노에 따르면 멘티스를 트론에 접목시키면 더 높은 수준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저스틴선은 찰스 호스킨슨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고 이 같은 답변에 더욱 큰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트론의 마이그레이션과 더 나은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

최근 트론은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거치며 이더리움에서 독립해 자신의 블록체인인 메인넷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트론 개발팀은 상당히 열린 자세로 자신들이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받아들일 수 있으며 파트너십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 같은 소식은 양쪽의 창시자 서로에게 상호 이익을 안겨줄 수 있으며 또한 래딧과 투자자들은 저스틴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더리움 미스트(Mist)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채택률을 가지고 있는 카르다노의 멘티스는 이제 겨우 이더리움 클래식을 받아들였으며 만약 트론이 수락을 하게 되면 단숨에 높은 시장성을 확보 할 수 있게 된다.

저스틴 선은 아직 어떠한 공식적인 답변도 하지 않고 있지만 커뮤니티에서는 이것을 좋은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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