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 100가지 암호화폐 관련 투자 정보 제공 | 코인긱스

톰슨 로이터, 100가지 암호화폐 관련 투자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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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톰슨 로이터

 

미디어 그룹이자 시장 데이터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기업이기도 한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가 암호화폐 관련 정보 모음에 총 100가지 암호화폐를 다루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로이터는 마켓사이키 데이터(MarketPsych Data LLC)와 제휴를 맺고 비트코인 관련 정보를 모아 제공해 왔다. 톰슨 로이터 마켓사이키 암호화폐 지수(TRMI 3.1)는 세계 2천여 언론 매체와 800여 개 소셜미디어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암호화폐 관련 여론의 흐름을 읽어낸다.

“기대(excitement)”나 “희망(hope)” 같은 단어가 언론이나 소셜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면 투자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는 뜻이다. TRMI 3.1은 또 자연언어처리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시장의 패턴을 분석해 제공한다.

“시장의 여러 가지 자산을 함께 살펴 분석하는 기존 솔루션에 암호화폐에 집중한 지수를 추가함으로써 고객에게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톰슨 로이터의 투자자문 부서의 수장인 프라딥 메넌의 말이다.

방대한 양적 통계 분석에 더해 TRMI 3.1은 “시장에서 현재 이목을 끄는 이슈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고객이 더 빨리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돕고자” 마켓사이키의 행동경제학자들이 개발한 몇 가지 분석 틀을 함께 제공한다.

암호화폐를 새로 추가한 TRMI의 이번 결정은 투자 정보와 전략을 제시해주는 상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의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는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마켓사이키의 CEO 리처드 피터슨은 과거 인터뷰에서 디지털 상의 대화를 분석해 도출한 시장의 정서와 향배는 투자에 참고할 만한 훌륭한 정보를 담고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맥락을 놓쳐 좋은 투자를 그르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는 사실상 디지털상에서 모든 것이 이뤄지고, 관련 정보도 대개 온라인 포럼과 커뮤니티에서 생산되고 유통된다. 이런 종류의 자산이야말로 투자자와 이용자들의 정서를 추출한 데이터와 관련 지수가 전체 시장의 향배를 예측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원작: Christine Kim
번역: 뉴스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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