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설문] 암호화폐로 기부 긍정적 78.8…수혜자 활용 여부는 글쎄 | 코인긱스

[토큰포스트 설문] 암호화폐로 기부 긍정적 78.8…수혜자 활용 여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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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가 독자 1,434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기부에 대해 국민들이 대체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부를 하면 전보다 기부 과정이 투명해질 거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가 52%, “그렇다”가 34.6%를 차지해 긍정적인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기부금을 암호화폐로 수혜자에게 전달하는 것에 찬성하냐는 질문에도 “매우 그렇다”, “그렇다”가 40.4%, 38.4%로 동의한다는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렇게 블록체인 기반 기부에 대해서는 대다수 찬성했으나, 수혜자들에게 암호화폐가 본래 목적에 맞게 전달되고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기부나 기부 전달 방식이 암호화폐로 될 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수혜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4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해킹 등으로 인한 기부금 도난 위험”, “암호화폐 가치의 불안정성” 등이 24.5%, 12.4%를 차지해 ‘실패한 기부’에 대한 불안감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실패한 기부는 기부 의도와 기부 결과가 불일치할 때 나타난다. 선의를 가지고 기부를 하더라도 정작 수혜자는 암호화폐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혜택을 놓칠 수밖에 없다는 게 사회복지 전문가의 의견이다. 모금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중한 기부금이 수혜자에게 제대로 전달되는지 확인을 거쳐야 하는 이유다.

실제 동 질문에 대한 기타 의견으로 상세한 답변을 남긴 독자가 있었다. 그는 “아직도 사람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뭔지도 모른다”며 “할머니께 모네로 25개 드린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 경우에는 당연히 (어떤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원화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큰포스트 신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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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kenpost.kr/article-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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