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 코인긱스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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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비트코인과 많은 암호화폐 지지자들에게 이상적인 자동차였다.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 소유자들은 자신이 람보르기니를 구매할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것이 하나의 문화이며, 비트코인 홀더들에게 람보르기니는 차 이상의 상징과도 같다.

람보르기니 대신 테슬라 모델 3는 어떨까?

람보르기니를 소유하려는 암화화폐 투자자들의 꿈은 현재의 곰 마켓으로 인해 잠시 보류된것으로 보인다. 이런 고가의 차량 평균 가격은 25만 달러 ~ 50만 달러 사이로 만약 암호화폐 지지자들이 상징을 좀 더 친환경적이면서 혁신적이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테슬라로 바꾸자는 운동이 벌어졌다.

이런 전환 운동은 엘론 머스크의 추종자들이 트위터상에서 비트코인을 받아 들일 것인지에 대해 물어봤고, 엘론은 처음엔 암호화폐를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바뀐 크립토커런시 걸에 대해 좋다는 대답으로 시작했지만 곧 비트코인에 대한 호의로 변했다.

창펑자오, 엘런이 암호화폐 수락 시 테슬라 구매 약속

이 트윗을 접한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이런 전환 운동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며, 만얀 엘론이 암호화폐를 받아들인다면 자신도 테슬라를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테슬라와 비트코인은 서로 닮은 점이 많아

테슬라와 비트코인은 세계 표준이 되기 위한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있다. 테슬라는 환경 보호를 위해 전기 자동차를 도입하고 있으며, 전기 충전으로 장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휘발유와 디젤 엔진이 이제 필요하지 않다.

또한 비트코인는 피어 투 피어로 분산 금융 거래 개념을 도입해 국제 통화 시스템을 소수의 집단에 의해 움직이던 불투명한 금융을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변경하고 있다.

둘 다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채굴에 들어가는 전력 소비량은 세계 모든 전기 자동차를 1년 동안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화폐를 제조하는 종이 생산과 제조 세계 금융권과 산업의 에너지 소비량에 비교하면 테슬라가 추구하는 환경 보호 이미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사실 전기 또한 생산하기 위해선 환경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엘런 머스크는 항상 비트코인 주위에 있었다.

심지어 그는 전 스페이스 X 직원에 의해 진짜 사토시라는 오해도 받았지만, 자신은 어떤 암호화폐에도 투자하지 않았으며 친구로부터 소량의 비트코인을 받은것이 전부라고 전하며 그 마저도 지금 어디있는지조차 모른다고 밝혔다.

물론 며칠전 있었던 그의 첨단 터널 기술 업체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의 암호화폐 도입설은 오보로 판명됐지만, 혁신적인 이미지의 테슬라와 비트코인은 항상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

결론적으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람보르기니 상징을 좀 더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테슬라로 바꿀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페이스 X와 비트코인 둘 다 함께 투더문 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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