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다양한 암호화폐 과세 정책이 혼란을 초래하다 | 코인긱스

전세계의 다양한 암호화폐 과세 정책이 혼란을 초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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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둘러싼 다양한 과세 정책이 암호화폐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최근 프랑스가 암호화폐에 대해 ‘이동 가능한 자산’이라고 새로이 분류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율 역시 45퍼센트에서 19퍼센트로 낮추었다. 변경 이전의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는 ‘산업적 및 상업적 이익 혹은 비상업적 이익’이었으며 많은 채굴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재분류 이후 한 세무사는 프랑스 당국이 사실 ‘다른 암호화폐와의 거래에 대해 과세하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전했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많은 개인들이 여행할 때 제 3자를 통해 환전하지만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익 및 손실에 세금이 변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였다. 또한 2015년 유럽 연합 법원의 성명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불 수단 외 어떠한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미국의 경우 국세청은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분류할 뿐만 아니라 손실이나 이득을 초래하는 거래는 기술적으로 과세 대상이지만 이 문제에 관하여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 역시 남미, 유럽, 아프리카 및 아시아와 같이 독자적인 법률 체계를 제정하였다.

 

정부의 혼란이 시장의 솔루션으로 이어지다

 

암호화폐 과세를 둘러싸고 혼란이 벌어지자 기업가들이 나서서 소비자들의 지식 격차를 메우고 있다. 대시포스뉴스는 대시와 비트코인 채굴 및 대시 마스터노드에 대한 암호화폐 세금 준수를 다루는 노드40의 페리 우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드40 팀은 ‘모든 것을 감사 가능하도록 확실히 하는 것’에 드는 금전적/시간적 소모를 인식하게 된 이후 의도치않게 암호화페 세금 준수 문제에 깊숙히 관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다른 사업체와 소비자들이 과세 및 규제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적은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이들을 돕고자 한 것이다. 소비자에 대한 규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묻자, 페리는 ‘아마도 빡빡한 규정을 가진 미국 내에서의 재산법 준수일 것’이라고 대답했다.

 

페리는 또한 암호화폐 세금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규제 당국과 정치인간의 교육 격차라고 대답했다. 그는 ‘규제 당국은 대부분 암호화폐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며’ 분명한 차이점들을 인식하고 있지만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은 규제 당국만큼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다. 페리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관해 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대중 교육이 앞으로 집중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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