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제 여파로 한때 6,000달러선 흔들…“장기적으론 좋은 일” | 코인긱스

일본 규제 여파로 한때 6,000달러선 흔들…“장기적으론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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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데이비슨 미 하원 의원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연중 최저치인 5,800달러까지 내려가는 등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자정을 넘긴 시각 5,826달러까지 내려갔던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6,162달러(오전 11시 13분)로 낙폭을 회복 중이다.

이는 지난 22일 일본 금융청이 6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업무개선 명령을 내린 탓으로 해석된다.

일본 금융청은 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 등 6개 거래소에 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 유입 방지를 위해 거래관행을 개선할 것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비트플라이어 등은 신규 고객 계좌 개설을 중지하고 기존 사용자의 본인 확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견해를 내놓는다. 한 암호화폐 스타트업 대표는 “규제 초기에는 단기 쇼크가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돼 투자자와 업체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워런 데이비슨 미국 하원의원 또한 지난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관련 법적 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명확한 규제가 있어야 기업들이 수많은 법원 판례를 뒤적거리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며 “신원인증 및 자금세탁방지 규정 등의 적절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암호화폐 시장 건전성 확립을 위한 규제 지침 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미 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관련 새 지침을 발표해 관련 회사들이 새 상품 발행 시 적절한 관리 방침을 따르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연합체인 JVCEA 또한 자금세탁 및 부정거래 관련 기준안 등이 포함된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시각(오전 11시 18분)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0.05% 내린 69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이오스, 라이트코인, 트론 등도 각각 ▼4.29%, ▼2.89%, ▼1.28%, ▼9.81%, ▼4.06% ▼4.08%를 나타내며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토큰포스트 신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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