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019년 암호화폐 합법화 전망 | 코인긱스

인도, 2019년 암호화폐 합법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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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에 대해 배타적인 인도에서 곧 합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도의 경제 전문지 뉴 인도 익스프레스(New India Express)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설립한 인도 민관 합동 위원회(interdisciplinary committee)의 엄격한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암호화폐를 합법화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관련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한 고위 관리는 다음과 같이 인용했다.

“저희는 이미 두 번의 회의를 가졌습니다. 암호화폐가 완전히 불법으로 치부될 수 없다는데 전반적인 의견 일치가 있었습니다. 강력한 선두를 중심으로 합법화될 필요가 있으며 심의를 진행 중입니다. 곧 좀 더 명확해 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매체는 민관 합동 위원회가 인도에서 암호화폐 합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가 불법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설립한 두 번째 위원회로 인도 중앙 은행인 MeitY (Ministry of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와 같은 중앙은행 관계자들로 포함되어 있어 주목하고 있다.

한편 올해 초 이 단체의 회원들로 포함된 첫 번째 위원회는 암호화폐 사용금지를 권고했고 지난 7월 인도의 중앙 은행(RBI)은 암호화폐 관련 회사들의 거래 중단을 명령하는 시행서를 전달했다.

현재 인도 정부는 현재 암호화폐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이에 따라 인도에서 가장 큰 거래소 중 하나인 Zebpay가 폐쇄시켰으며, 자국 내 비트코인 ATM을 철거했고 크립토 유니언(crypto Unocoin)이 체포됐다. 결국 인도의 암호화폐 규제로 인해 암호화폐 기업에 많은 타격을 안겼다.

중앙은행의 부정적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단체들은 합법화를 요구했고 그 후 10월 말 대법원에 암호화폐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분명히 해달라고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페이스북은 왓츠앱의 암호화폐를 송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을 인도 송금 시장을 겨냥해 개발중이며 정부 승인시 출시 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또한 두 번째 위원회는 내년 1월 15일에 다시 소집된 후 금지령에 대한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와 관련 2019년 2월 중으로 정식 보고서를 낼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인도 암호화폐와 관련된 법적 문제를 좀 더 명확하게 재 검토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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