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난이도 폭탄 지연, 점진적 타협? 빅뱅의 서막? 블록보상은 33% 감소 | 코인긱스

이더리움 난이도 폭탄 지연, 점진적 타협? 빅뱅의 서막? 블록보상은 3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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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이더리움의 다음 하드포크인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이더리움 블록보상의 양을 줄이기 위한 코드를 포함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콘스탄티노플은 효율성을 높이고 거래 수수료를 낮추도록 설계되었으며 PoW에서 PoS로 원활한 전환을 위한 업그레이드이다. 깃허브에 따르면, 14명의 이더리움 개발자 그룹은 이더리움 양을 줄이기 위한 EIP-1234를 구현을 합의했다.

이런 EIP는 약 1년 반 동안 난이도 폭탄을 지연시키고 메트로폴리스 포크의 두 번째 인 콘스탄티노플 포크로 블록 보상을 줄이는 것을 제안했다.

난이도 폭탄 지연은 점진적 타협..그러나

이더리움의 난이도 폭탄은 퍼즐의 난이도가 아닌 시간 관련 증가를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이더리움 얻기가 어려워질 것이며 블록을 생산하는데 상당한 지연이 발생한다.

이더리움 재단의 캐스퍼 개발자인 대니 라이언(Danny Ryan)은 proof-of-stake 합의 전환 할 때까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점진적 타협”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상은 연간 0.5% ~ 1%의 범위로 내려갈 것이며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점진적인 타협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사항인 ‘점진적 타협’으로 PoS 전환이 늦어짐에 따라, 이더리움 ASIC 하드웨어 채굴 풀을 추가한 비트메인의 BTC.com에 더 많은 채굴 물량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PoS와 샤딩의 동시 업그레이드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고 이로 인해 PoS 전환은 더욱 늦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많은 개발자들은 ASIC 하드웨어 사용을 제한하는 알고리즘 변경에 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대다수가 연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비탈릭, 비트코인 캐시 서밋 방문..단순 우연?

최근 비탈릭은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논란의 비트코인 캐시 방콕 서밋 2018에 참석했고, 우지한 또한 PoS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비트코인 캐시 차세대 로드맵에 비탈릭이 강조한 ‘레이어2 솔루션’의 스마트 계약 솔루션인 ‘웜홀’과 ‘크로스 체인 아토믹 계약'(cross-chain atomic contracts) 그리고 샤딩 포함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고 한다.

결국 ‘난이도 폭탄 지연’이 단순히 기존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위한 “점진적 타협”일지, 아니면 암호화폐 생태계 빅뱅의 서막일지 전 세계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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