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거래소 46곳, 9,000만 달러 자금세탁 있었다" | 코인긱스

월스트리트 "거래소 46곳, 9,000만 달러 자금세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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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46곳에서 9,000만 달러(한화 약 1,000억원)에 달하는 자금 세탁이 진행됐다고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혐의가 있는 2,500개 이상의 암호화 지갑 주소의 자금을 추적해 8,860만 달러 상당 자금이 세탁된 정황을 확인했다.

이 중 에릭 보어히스(Erik Voorhees)가 이끄는 셰이프시프트 거래소에서 단일 거래소 최대 금액인 약 900만 달러(한화 약 99억원)가 세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51만7,000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이 모네로로 환전돼 사라진 경우도 발견됐다.

언론은 셰이프시프트의 자금 상당 부분이 미국에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스위스에 등록돼 있으나, 미국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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