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부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에 반발할까 | 코인긱스

왜 일부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에 반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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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포브스에 따르면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에 대한 매도(숏)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뉴욕에 본사를 둔 3,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운용 헤지펀드. 테트라스(Tetras)가 5월부터 이더리움의 숏 표지션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티모시 영(Timothy Young)이 설립한 암호화폐 자산 규모 1억 달러 이상의 ‘히든 핸드 캐피탈(Hidden Hand Capital)’과 헤지펀드 ‘뉴럴 캐피탈(Neural Capital’) 역시 이더리움의 숏 포지션을 확대한 상태이다.

테트라스는 이와 관련해 비자의 처리 속도가 24,000 트랜잭션인 반면, 이더리움의 트랜잭션은 초당 15 TPS 밖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현재 480억 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의 시총은 고평가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적인 예로 아마존 웹 서비스 AWS와 같은 중앙 집중식 서비스와 비교할 때 이더리움의 응용 프로그램은 약 1백만 배나 비싸며 크립토키티와 같은 응용 게임의 가장 간단한 단계에서도 3달러가 소요된다.

그는 “장기적으로 이더리움의 확장성은 많은 부분 개선되겠지만, 단기적으로 이더리움 가격은 고평가됐다”고 이 같은 상황을 지적했다.

그러나, 크립토 자산운용사 코인펀드(coinfund)의 설립자 제이크 브루크맨(Jake Brukhman)은 “이더리움이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으로 현재의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이 같은 내용을 반박했다.

그는 “포트폴리오의 20% ~ 42%가 이더리움으로 구성됐다”며 “‘스테이트 채널(state channels)’과 레이어2와 같은 확장성 솔루션이 올해 이더리움에 도입되고, 현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과부하 문제가 완화될 것”이며 이더리움은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 및 툴로써 개발자의 가장 큰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런 주장은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인 조셉 루빈의 인터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블록체인은 아직 어린이 단계이며 암호화폐를 둘러싼 과장은 시장에 돈을 더 가져다줘서,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언급했다.

루빈은 또한 수십억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프로토콜 계층의 상황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길 바라며 이더리움 웹과 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체적인 솔루션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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