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엑스 거래소, 선물 계약 변경에 거래자들 '분통' | 코인긱스

오케이엑스 거래소, 선물 계약 변경에 거래자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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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조1,20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거래를 처리하는 대형 거래소 오케이엑스가 1,522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계약 조건을 변경해 거래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조치로 일부 거래자들이 큰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거래소 미규제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홍콩 소재의 오케이엑스는 14일 가격 폭락 시점에 사전 공지 없이 선물 계약 조건을 변경하고, 조기 정산을 강행했다.

거래소 이용자 치아오 창허(Qiao Changhe)는 유리한 시장 상황이 반영되지 않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헤징 포지션이 종료돼 70만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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