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단 5분만에 74달러 하락, 빗썸 해킹 직격탄 – 2018/06/20 | 코인긱스

[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단 5분만에 74달러 하락, 빗썸 해킹 직격탄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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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출처 google


  • 비트코인 700만원선 아슬아슬, 빗썸 해킹 직격탄
  • 빗썸 긴급공지, 350억원 규모 암호화폐 해킹.. 입출금 서비스 중단
  • 日 금융청, 비트플라이어 등 거래소 5곳 행정명령 예정

비트코인 700만원선 아슬아슬, 빗썸 해킹 직격탄

전날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다우지수 하락과 스퀘어의 비트코인 거래 승인으로 모처럼 상승하던 암호화폐 가격은 오전 빗썸의 해킹 소식이 전해지면서 단기 급락세를 나타냈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1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고 이는 바닥 다지기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해킹 소식이 전해지기 전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빗썸 소식이 전해지며 비트코인 가격은 3.47% 내린 717만1000원에 거래 중이며 주요 암호화폐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월가의 더블루라인퓨처스 빌버룩 CEO는 비트코인 매도물량이 대부분 소진되었으며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재연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빗썸 긴급공지, 350억원 규모 암호화폐 해킹.. 입출금 서비스 중단

전세계 10위권의 거래소 빗썸이 공지를 통해 오늘 새벽 약 350억원 규모의 일부 암호화폐가 탈취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암호화폐 임금을 즉각 중단하고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할 때 까지 당분간 중단을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 빗썸 관계자는 “공격 형태가 파악되지 않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상황”이라며 “KISA와 협조해 어떤 사태인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것이지만 정형화된 공격이 아닌 새로운 공격이 많아 조사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코일레일 사태도 등 해킹 피해가 잇따랐던 만큼 (자산의) 70% 이상을 콜드 월렛에 보관해왔고 이달 초부터 100%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회원이 아닌 회사 보유 코인이 이번 해킹 피해를 본 것이므로 회원들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日 금융청, 비트플라이어 등 거래소 5곳 행정명령 예정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금융청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와 코인(QUOINE) 등 5곳 이상에 빠르면 이번 주 내에 업무개선명령을 내린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개정자금결제법에 근거한 등록 거래소로 검사 결과 자금세탁 대책을 포함한 내부 관리 체제에 미비한 점이 있다고 판단, 맡은 자산이 급격히 확대된 상황에도 입각, 엄격하게 임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처분 대상은 비트플라이어와 코인 뿐 아니라 비트뱅크, 비트포인트재팬, BTC박스 등의 거래소로 5곳 이상이 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암호화폐 거래업에 대한 신규 참가를 목표로 하는 기업은 100곳 정도로 정식 등록 전인 간주업체 뿐 아니라 등록이 끝난 거래소에 대한 행정 처분도 고려하며 보다 엄격한 신규 등록 심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프’ 격차 확대…빗썸 -3.01%

빗썸이 350억원 규모의 보유 암호화폐를 강탈당하면서 한국 프리미엄률이 급격하게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현재 빗썸의 한국 프리미엄은 -3.01%, 업비트는 -1.46%를 기록하고 있다.

이오스도, 아이콘도 ′삐걱′…블록체인 플랫폼 안정화 화두로
새롭게 등장하는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삐걱대고 있다.
이오스는 본격 가동 40여 시간만에 정보처리 데이터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잠시 가동이 중지됐다.

비트토렌트 “트론에 인수된 후 유료화 계획 없다”
비트토렌트 Torrent(BIt)가 트론 재단에 인수된 후에도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유료화 계획도 없다고 강조하며, 특히 암호화폐를 통한 유료화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테크크런치는 트론재단이 약 1억 4000만 달러에 비트토렌트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CEO “BTC 보유하고 있지 않아”
골드만삭스의 최고경영자(CEO) 로이드 블랭크페인이 블룸버그 편집장 존 미클레스웨이트와의 인터뷰에서 “BTC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며, 현재 BTC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It’s not for me, I don’t do it, I don’t own Bitcoin)”고 밝혔다.

서클, 암호화폐 상장 기준 발표
뉴욕 비트라이선스 확보로 서비스 확장을 허가받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이 어떤 기준으로 암호화폐를 상장할 것인지 자세한 사항을 발표했다.

브라이언 캘리 “BIS, 암호화폐가 사라지게 할 중간상”
BK 캐피탈의 창업자 브라이언 캘리가 최근 암호화폐에 대해 혹평을 쏟아낸 BIS(국제 결제 은행)에 대해 “BIS는 은행과 함께 암호화폐가 궁극적으로 사라지게 할 ‘중간상(중개상)’ 중 하나”라며 “은행이 ‘올드 가드’라면, 암호화폐는 ‘뉴 가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BIS의 보고서에는 일관되지 못한 내용들이 담겼다”며 “BIS의 지나친 지적에 업계는 주의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옵션 “암호화폐 시장, 규제심판 앞둬…ICO 시장 지각변동”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대표이자 최고운영위원장 크리스 콘캐넌이 “암호화폐 시장이 두 가지 규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며 ICO 시장을 흔들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규제당국 “라이센스 없이 암호화폐 거래 허가 안 해”
캄보디아 규제당국이 라이센스 취득 없이는 캄보디아 내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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