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품 유통 디지털 플랫폼 ‘프레이체인’ 나온다 | 코인긱스

예술품 유통 디지털 플랫폼 ‘프레이체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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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튼체인의 첫 서브체인, 14일 우리나라와 홍콩 동시 상장

 

우리나라와 중국이 공동 개발한 월튼체인(WTC)의 첫 서브체인(자체인)인 프레이체인(Freyrchain)이 오는 14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네스트와 홍콩의 코인에그에 동시 상장된다.

프레이체인은 홍콩프레이테크놀로지유한공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의 소장예술품 데이터 플랫폼으로, 예술품의 안정적인 유통환경 구축을 위한 전세계 문화유산 디지털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프레이체인을 통해 예술품의 출처와 유통, 가격변동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예술품의 정보를 등록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2,669만 건의 데이터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78.5G의 데이터베이스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자료 총 수는 4,693만 건으로 이중 692만 건의 서적과 69만 건의 명화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49만 건의 컬렉션과 12만7,000개의 인감, 1만5,000건의 예술가 정보를 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소장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보검색, 거래, 역사, 소장품 목록 등의 기능을 제공해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국경없는 예술품 유통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프레이체인은 블록체인과 RFID, IoT를 결합한 상업생태시스템인 월튼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상용화할 예정이다.

월튼체인은 중국 대형 의류회사인 세븐울프스와의 협약에 이어 최근 알리바바와도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분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다.

 

KINEWS 김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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