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거대한 사기 | 코인긱스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거대한 사기

0

모든 떠오르는 산업, 시장 혹은 커뮤니티는 나쁜 행위자에 의한 착취의 위험이 늘 어느 정도 있기 마련이다. 암호화폐도 다를 바 없어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보가 부족한 투자자들을 꾀어 그들의 돈을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만들거나 그들에게 사기를 벌인다. 그러나, 악명 높던 암호화폐 사기가 대부분 사라진 지금, 가장 큰 범죄 행위는 따로 있다. 이는 단순 사기 행위보다 더욱 해로운 것이다.

 

비트코인은 냉정한 현실성과 고결한 원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암호화폐의 창조는 이데올로기적 문제에 어려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금융과 결제 시스템에 대한 정부와 은행의 통제는 평가 절하, 검열 및 금융 시스템 내의 고비용 저효율의 중간자로 귀착되었으며, p2p 전자 캐시 시스템인 비트코인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설계되었다. 2009년 자유롭고 더 나은 돈이 만들어졌고, 이후 약 9년 동안 비트코인은 그 약속을 지키며 초기에 의도한 대로 기능하는 제품으로써 잘 작동해왔다. 암호화폐가 할 수 있는 것에 관한 그 모든 열광은 이미 비트코인이 작동하던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왔던 것이다.

 

지나치게 열성적인 사람들이 그들의 희망 사항을 현실과 뒤바꾸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성공에 따라 이와 같은 열광을 되풀이하고자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발생하였다. 이더리움은 홍보했던 대로 잘 작동하는 기술적 상품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이 열광할 만한 모델로의 전환점에 섰지만, 처음부터 그 실용적 사용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는 못했다. 결과적으로 이들 암호화폐의 가치는 현실에서 구현되기 위해서는 수 년이 걸리는 기술을 반영하여 과대 평가 되게 되었다. 이후 수 많은 프로젝트들이 등장하자마자 엄청나게 높은 가치를 등에 업게 되었으나, 이러한 제품들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의 여부는 검증되지 않았으며 그 사용 사례 역시 증명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었다.

더 읽어보기

https://wp.me/p9lJj2-3AS

위 기사는 대시뉴스코리아의 뉴스 정보입니다.

The post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거대한 사기 appeared first on 코인투데이.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