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래는 상호 운영성과 사용 편의성에 달려 있다” | 코인긱스

“암호화폐 미래는 상호 운영성과 사용 편의성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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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머니컨프(MoneyConf) 행사에 참석한 슈와츠(오른쪽)<슈와츠 트위터 갈무리>

 

미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이자 리플코인(XRP)로 잘 알려진 리플(Ripple)의 수석 암호학자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는 “암호화폐 세계와 미래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시가총액과 같은 대중적인 요인이 아닌 상호 운영성과 사용의 편의성이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13일(현지시간)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슈와츠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슈와츠가 말하는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은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두 개 이상의 시스템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전형적인 사례가 아토믹 스왑(atomic swap)이다. 코인 스왑(coin swap)이라고도 하며 각기 다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코인들 간의 교환이나, 다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토큰을 자신들만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코인으로 교환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는 이것을 가치 인터넷(the Internet of Value)이라고 명명했다.

또 슈와츠가 말하는 전세계 암호화폐 채택과 미래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는 사용의 편의성(the ease of its use)이다.  즉 새로운 기술의 유스케이스(활용사례)를 통해  실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는 “사람들이 펀더멘털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기술이 무엇인지 보아야 한다”며 “그래야만 시장이 궁극적으로 기본 유틸리티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슈와츠는 블록체인 간의 경쟁은 불필요하다면서, 일례로 비트코인은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리플(XRP)는 결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듯이 상호 운영성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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