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개발자 “2028년 단일 국제송금 시스템 등장할 것” | 코인긱스

스텔라 개발자 “2028년 단일 국제송금 시스템 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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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시스템 핵심은 공공장부(public ledger)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송금시스템 상용화 임박

 

스텔라루멘(XML)의 개발자인 제드 맥케일럽이 블록체인 기술이 집약된 단일 국제송금 시스템의 등장을 확신했다. 실제로 최근 한국 은행들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이다.

맥케일럽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28년 까지는 단일 국제송금 시스템이 자리 잡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스템의 중심이 반드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라는 법은 없으나, 열람이 자유롭고 수정은 불가한 공공장부(public ledger)는 필수적일 것”이라 덧붙였다. 최근 리플(XRP)과 스텔라루멘을 자사 금융 시스템에 도입하려는 금융기관이 증가하는 것에 따른 발언으로 보인다. 리플(XRP)에서 하드포크 된 스텔라루멘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국제송금 플랫폼이다.

실제로 한국 은행들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 1월 31일까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일본 SBI홀딩스의 SBI리플아시아와의 사전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플 플랫폼을 사용하면 송금 소요 시간을 2~3초 대로 줄일 수 있다. 또 중개은행을 없애 수수료가 절감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전 스위프트(SWIFT)망을 사용할 때는 송금은행과 수취은행 간에 중개은행이 있어 송금에 평균 2~3일 정도가 소요되며 중간 수수료도 발생한다.

한편 21일 금융계에서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국제송금 상용화가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왔다. 블록체인 기반 송금서비스 상용화 시기를 두고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경제 블록체인 박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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