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KPMG 보고서, 비트코인과 암호자산을 왜 무시할 수 없는가 | 코인긱스

새로운 KPMG 보고서, 비트코인과 암호자산을 왜 무시할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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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장 큰 감사 중 하나인 KPMG가 11월 15일 암호화폐에 대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낙관적인 사례를 밝힌 보고서를 발표했다.

암호 디지탈 자산의 제도화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직면한 주요 당면 과제와 디지털 자산을 왜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자산의 제도화에 중점을 두어 기관들이 어떻게 수익성이 높은 암호화폐 자산 등급에 진입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KPMG 보고서는 암호 자산은 가치가 있다는 제목의 낙관적인 부분으로 시작되며 2017년 암호화폐의 포물선 모양의 상승과 전통적인 자산 시장의 하락에 대해 구성되었다.

보고서는 2018년 동안 우리가 겪은 하락세를 인정하면서도 이제 암호화폐를 무시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암호화폐의 제도화 사례

KPMG 보고서의 두 번째 섹션은 다소 신중하게 접근한다.

발급된 2,000개 이상의 암호화폐 중 당장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 없었으며 암호화폐가 해결하려는 문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어떻게 가치의 저장고로서 골드의 대안이 되고 있는지, 이더리움이 ICO를 통해 1달러 미만의 거래 수수료로 99만 달러 상당의 금액을 이전했는지, 라이트코인이 어떻게 싸고 빠른 P2P 매체로 사용되었으며 디지털 화폐가 법정화폐의 특성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서술했다.

그러고 나서 이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암호화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일까요? 아닙니다. 세계 금융 서비스 환경에는 암호화폐가 해결하고자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더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의 참여가 확대되면 토큰화 된 경제의 신뢰를 촉진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고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그들은 암호화폐가 자산과 도구로서 성공하려면, 대규모의 현재 금융 생태계가 보다 사용하기 쉽고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KPMG는 암호화폐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업계가 성장함에 따라 더욱 거세질 변동성이라고 전했다.

열린 금융 시스템에서 제도화가 핵심인 이유

이 보고서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코인베이스의 최고 감사 책임자인 제프 호로위츠(Jeff Horowitz)와 코인베이스 제무 담당 부사장인 에릭 슈로코(Eric Scro)에 의해 공동으로 작성되었다. 이 두사람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으며, 미래 성공을 위해 제도화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그들은 제도화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코인베이스 경영자들은 아르헨티나를 예로 들어 개발도상국에서 암호화폐의 근본적인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현재 초인플레이션을 보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예를 들어 봅시다. 전 세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분산된 가치의 저장소는 국가 경제에 상당한 안정을 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향후 그러한 가치 저장소를 대표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암호화폐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에 접근 가능하고 유용하게 되기 위해선 반드시 제도화되야 한다고 설명한다.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에 대해 투명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범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제도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체제에 대해 혁신에 초점을 맞추려면 보안, 규정 준수가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미지출처 : theblock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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