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페이 CEO, 비트코인 채택 증가로 랠리를 끌어낼 것 | 코인긱스

비트페이 CEO, 비트코인 채택 증가로 랠리를 끌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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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비트페이 CEO 소니 싱(Sonny Singh)는 최근 암호화폐 하락세를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내년 2019년 비트코인 가격은 15,000달러에서 20,000달러 규모로 급증하리라 전망했다.

피델리티, 백트, 스퀘어, 블랙락이 다음번 황소장을 이끌것

비트페이 CEO 싱은 블룸버그를 통해 우리들은 가격을 너무 많이 보지 말아야 하며, 비트코인의 주류 채택과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 후 일어날 일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기관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있을 때까지 그 어떠한 가격 변동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금융 서비스 기업인 피델리티는 커스터디와 거래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자회사 설립을 발표했고 벡트와 스퀘어, 그리고 블랙록 등이 향후 황소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의 채택은 증가세에 있다.

지난 2017년 9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이 비트코인에 대해 악평했고 싱은 그를 보며 JP모건의 고객이 암호화폐를 요청할 때 비로서 그가 뛰어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지금은 피델리티가 먼저 이런 암호화폐의 수요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달 중순 곰 마켓의 강한 압력에 의해 20일 이후 최저치인 한때 3,500달러까지 급락했다. 이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지만 다른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이런 자신감을 가지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저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차이가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거대한 네트워크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알트코인은 솔직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ICO 시장은 지금 거의 죽었다고 말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몇 개는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먼저 비트코인이 살아남지 않는 한 그들이 살아남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비트페이는 올해 비트코인의 큰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약 10억 달러 이상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2017년 12월에도 비슷한 수량을 보고 했었고 올해 수량이 비슷한 이유는 가격과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한편 전날 가격 상승을 이끈 미국 오하이오 주의 비트코인 세금 납부는 간접 방식을 통해 비트페이를 이용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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