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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페이 CEO, 비트코인 가격은 투기에 의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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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2017년 비트코인 가격의 급격한 상승 이후 꾼들이 투자자를 쫓아내 가격 투기가 난무하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트페이(BitPay)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CEO 스테판 페어(Stephen Pair)는 이 같은 주장을 확인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애틀랜타 본사를 둔 비트패이의 스테판 페어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인 3,200달러대가 공정한 가치인지 먼저 물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투기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이점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말하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 사이의 차이점은 금과 같은 가치의 디지털 저장소이거나 혹은 매우 안전한 디지털 자산으로 나뉠 수 있으며 비트페이의 초점은 후자와 같은 자산의 유용성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 중이다

스테판은 내년도 2019년 비트코인 가격이 1만 5000달러에서 2만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최고 상업 책임자 소니싱의 전망과 관련된 질문에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하려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페이는 이미 한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거래의 약 10억달러 이상 처리하고 있지만 향후 100억 달러에서 1,000억 달러 규모로 늘리길 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암호화폐에 대한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결제 솔루션이 원활하고 저렴해질 경우 소비자는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할 것이라는 간단한 사실을 덧붙였다.

이는 그가 비트코인 ETF나 백트의 암호화폐 선물 출자 등 기관 투자자가 본격적으로 들어왔을 때 가격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자신의 주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에 자신감이 있다

이 인터뷰에서 스테판 페어 CEO가 가장 중요하게 언급한 점은 2018년 올 한해 암호화폐 생태계는 암호화폐 기술에서 블록체인으로 전환되었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지난 10년간 이룬 혁신에 대한 자신있게 말하며 분산원장 기술 DLT과 블록체인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유스케이스가 채택될 것이고 그 중 하나가 암호화폐라고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의 미래에 대해 3 ~ 5년 내에 대부분의 지불이 블록체인으로 이루어지리라 전망했다.

[이미지출처 : bit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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