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승인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들 | 코인긱스

비트코인, ETF 승인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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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비난하는 금융 및 경제 전문가들이 몇 명 존재한다. 그 중 한 명은 누리엘 루비니로 그는 SNS와 강연 심지어 미국 상원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한 공격을 서슴지 않았다.

비록 그 자신의 주장이 틀림없다고 확신하는것으로 보이지만,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법정화폐와 다를 바 없다는 최근 통계 분석이 있다.

폴란드 핵 물리학자 비트코인의 성숙성을 발표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졌을 때, 중앙 유럽과 동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또 다른 금융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폴란드 크라쿠프과학원의 헨릭 니보드니찬스키(Henryk Niewodniczanski) 핵 연구소(IFJ PAN) 소속 연구원들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성숙도와 안전성을 평가할 방법을 다양한 기준으로 분석했다.

소속 연구원들은 2012년부터 2018년 4월까지 1분 단위의 비트코인 가격 변동추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은 이미 여타 금융시장과 같은 성숙도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는 성숙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수익성 지표 간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으며 이런 점은 비트코인과 정확히 일치했다.

이와 함께 변동성 데이터에서 이러한 시간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으며, 이는 또한 허스트 지수를 측정한 결과 비트코인 가격은 이전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분석을 담당한 팀은 수익 변동 비율에서 다중성을 탐지할 수 있었다. 팀 리더인 스타니 슬라브 드로즈 교수에 따르면 이것은 성숙한 시장이 보여 주는 것과 같은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비록 투기적인 투자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애널리스트와 대중들에 의해 더 성장할 것이며, 머지않은 미래 외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비트코인의 시장 조작 가능성을 우려를 이번 연구로 비트코인의 시장 성숙도가 안정적이라는 증거를 보여준것으로 보인다.

G20금융안정위원회, 글로벌 금융에 위협이 되지 않아

G20금융안정위원회(FSB)의 2018년 3월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암호화폐는 글로벌 금융 시장 안정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FSB의 보고서에는 암호화폐가 대중들의 실생활에 녹아들며 진화하게 된다면, 미래의 금융 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암호화폐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다만 국제적인 법안 수립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처럼 해당 보고서는 비트코인 ETF에서 강조한 규칙과 규정을 중시했으며, 보고서가 언급한 모니터링에 대한 요구는 비트코인 자산 등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EC가 연장 시한을 G20의 마감 시한을 넘어 잡은 것도 좋은 신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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