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승인이 곰 마켓을 종료시킬것 | 코인긱스

비트코인 ETF승인이 곰 마켓을 종료시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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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엑의 비트코인 ETF에 대한 SEC의 회의가 있었다. 벤엑 관계자들은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상품과 비교해 물리적 생산에 대한 변동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상당히 영리하게 비트코인의 우월성을 주장한 것으로 디지탈과 총 공급량이 제한된 채굴 방식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사실 SEC가 다른 ETF에 비해 벤엑의 비트코인 ETF 결정 연기했을 때 승인받을 확률이 가장 높은 상품이 된 것과 다름없었다. 문제는 백트와 포함한 기관의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내년까지 SEC는 승인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이는 SEC 의장인 제이 클레이튼의 뉴욕 컨센서스 투자 컨퍼런스에서 언급한 BTC 시장 변경 전 비트코인 ETF가 없다는 말에서 엿볼 수 있다.

그는 “대부분 암호화폐는 증권 거래소처럼 감시 도구를 이용하고 있지 않아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ICO 역시 SEC의 법 적용을 받아야 합니다. 비트코인 ETF가 너무 쉽게 조작될 수 있으며 아직 많은 예방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거래소에서의 암호화폐 가격 조작 이슈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CME와 CBOE가 선물상품을 출시했을 때 화려한 폭죽을 터트리며 가격 상승이 있었음을 기억한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출시 할 때 가격이 급격히 상승해야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승할 확률이 높다.

ICE의 백트가 내년 1월로 연기함으로 인해 연말 랠리 기대감이 많이 사그라든 것도 사실이다. 결국 SEC의 승인은 내년 2월 이후로 승인이 미뤄질 확률이 높다.

이번 크래이그의 SV 내전에서 해시 확보를 위해 비트코인 덤핑을 시켰고 그로 인해 ETF 승인을 위한 인위적으로 관리가 의심되던 지난 안정성이 깨지게 됐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가격 방어를 할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 탈중앙화된 디지털 자산 저장소로 자칭 사토시라 언급한 크래이그 같은 초기 비트코인 고래의 덤핑을 방어할 주체는 없다고 할 수있다.

또한 이런 인위적인 안정성 또한 SEC가 주장하는 가격조작의 한 예일 수 있고 반대로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암호화폐가 기진 고유의 특성일 수 있다. 역설적으로 바꿔말하면 이유 있는 건강한 변동과 역동성은 가격 조작이 없다는 반증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ETF 승인과 백트의 시작 이전까지 바닥을 확인하는 단기 하락을 가져올 확률이 높아보인다. 이 바닥은 닿음과 동시에 크게 튀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모두가 하락을 예상할때 큰 상승으로 반대 매집에 나설 수도 있다.

이는 전 골드만삭스 임원과 장외시장 딜러 및 톰리의 바닥 확인에 관한 언급에서 공통으로 나온 주장이다. 가격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기관 참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 상반기가 지긋지긋했던 곰 마켓 추세가 끝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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