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억 달러어치를 단돈 7달러로 보내다. | 코인긱스

비트코인 6억 달러어치를 단돈 7달러로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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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지난 며칠 동안 비트코인 자금을 콜드 스토리지로 옮겼으며, 이런 대규모 자금 이체는 물론 눈에 띄지 않았다.

바이낸스 콜드 지갑을 대상으로 이동된 두 건의 거래는 블록체인의 힘과 역설적인 면을 보여준다. 블록 550211의 트랜잭션 거래는 백만 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이다. 이 거래에서 바이낸스가 지불한 수수료는 단 8달러에 불과했다. 이 거래의 트랜잭션의 크기가 1,550바이트로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높은 금액은 아마도 편의상 문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io)의 안토니 리 칼베스(AntoineLeCalvez)가 처음 발견한 다른 거래는 전송 당시 6억 달러가 넘는 금액으로 규모에서 더 주목받았으며, 비트코인 트랜잭션의 역설적인 면을 보여줬다. 이 두 번째 트랜잭션 거래는 몇 시간 전 블록 550155에서 생산되었으며 5981바이트로 구성되었지만 전송 수수료 가격은 7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전통적인 거래 수수료와 비교 불가

우선 콜드 스토리지 지갑과 같은 보안을 가진 은행 상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콜드 지갑은 인터넷을 통해 블록체인에 열견되지 않는 지갑이다. 적절한 보안을 통해 중개인의 개입없이 개인 재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여러 은행의 계좌 이체에 들어가는 수수료를 확인하는 데는 며칠 혹은 몆주가 걸릴 수 있으며, 은행은 특히 비트코인과 비교했을 때 주로 송금 수단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자금 이동 시, 인터뱅크의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4% 또는 그 이상이 들어가며 이 같은 자금이동은 은행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리플의 기업용 DLT 제품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은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정도 규모의 자금을 이동하기 위해 은행과 일회사 예금 및 기타 거래도 가능하다. 그러나 바이낸스는 훗날 접근 가능한 자금을 콜드 보관한것으로 자금에 대한 접근 및 전송을 위해 많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외부 기관의 도움을 의존하는 개념과는 정반대의 경우이다.

다시 말해, 바이낸스는 이전 시대에는 있을 수 없었던 사업 모델을 실현하고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돈을 불가능했던 적은 비용을 이용해 이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이용한 사업모델은 이전 시대에는 불가능했던 것으로 이런 거래 비용을 페이팔 같은 서비스와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데이터 전문 업체 세일즈스케일(Salescalc.com)에 따르면, 콜드 스토리지에 페이팔 계좌로 6,000억 달러를 이전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이론적으로 약 1,740 만달러가 소요된다. 물론 페이팔이 은행 계좌로 자금을 이동하는데 비용을 청구하지는 않으며 전통적인 은행 모델을 사용할 때는 다소 지연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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