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7개월내 최저 변동성…시장 성숙이 원인 | 코인긱스

비트코인, 17개월내 최저 변동성…시장 성숙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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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가격 하락이나 상승 없이 비슷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 자문 기구인 DeVereGroup의 니겔그린 NigelGreen은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 글론은 암호화폐 시장이 더욱 성숙해짐에 따라 변동성은 계속 하락할 것이며, 더 많은 참가자, 더 많은 파생상품, 더 많은 거래방법 및 헤지, 차익거래가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분위기는 암호화폐 펀드 프로체인 캐피탈의 데이빗 타이월 회장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의 낮은 변동성은 모멘텀 부재를 의미하기 때문에 현재 구매자들은 오랫동안 장기적으로 투자했던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변동성 하락의 원인, 비트코인 ETF

비트코인은 지난 2013년 12월 중순 화폐통화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으로 19,511달러까지 급증하는 비슷한 양상을 보인 적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SEC 규제 당국 계속되는 ETF는 거부 및 연기는 시장을 지루하게 만든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고 이는 역설적으로 가격 안정화와 투기적 수요의 감소를 가져왔다.

DA Davidson & Co의 연구 책임자 길루리아는 작년 엄청난 상승에는 변동성을 이용해 이익을 내려는 투기수요로 인해 역동적 볼륨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그는 변동성과 거래량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며, 투기수요가 들어올때 비정상적인 볼륨과 변동성을 유발하지만, 빠져나갈 땐 양쪽 다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또한 TF 글러벌 마켓 UK의 나임 아슬램은 만약 변동성과 물량이 모두 낮게 유지된다면, 그것은 ‘포기’를 의미한다며 상당히 냉정하게 이야기했다.

겹겹이 쌓여가는 기관 투자 소식

노보그라츠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일의 워런 버핏이라고 알려진 데이빗 스웬슨의 예일대를 통한 ‘패러다임(Paradigm)‘이라고 이름 지은 총 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TD 아메리트레이드의 이리스X와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에 투자할 억만장자 릭에델만의 투자발표, 서클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시드인베스트 인수 등 다양한 기관 투자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스팬서 보가트는 많은 기관 투자 소식에도 비트코인 변동성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며, 바닥에 가까운 비트코인 가격이 일단 반등을 해야 상승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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