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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0.28개 소유하면 전 세계 1%에 속해…여전히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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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글 제품 담당 이사 스티브리는 비트코인의 한정된 공급으로 전 세계 인구의 1% 미만 만이 비트코인 0.28개 이상을 소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몇 년간 더 많은 투자자와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그에 따라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비트코인 수는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총공급량은 2,100만개 이하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고, 프로토콜 하드 코딩된 통화 정책으로 비트코인 공급량은 변경될 수 없다.

2017년 말,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감시하고 조사하는 블록체인 회사 채인낼리시스 Chainalysis의 연구 보고서에서 최대 4백만 비트코인이 영구적으로 분실되었다고 밝혔으며 나카모토 사토시의 지갑은 더 이상 접근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채인낼리시스의 수석 경제학자인 킴 그라우어 Kim Grauer는 400백만에서 600백만 비트코인이 손실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실제 비트코인 가격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연구 수치가 정확하다면 손실된 비트코인의 숫자를 뺀 실제 공급량은 약 1,600만 ~ 1,700만 개에 가까우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0.2% 미만이 1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소유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1 BTC 소유자들은 지속해서 감소할 것

비트코인의 공급 제한과 암호화폐의 증가하는 가치를 고려할 때, 향후 수년간 1 BTC 소유자인 0.2%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시장에 어떤 투자자가 소액 투자로 세계 인구의 1%에 포함될 수 있다는 사실은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채택, 시장 개발, 인프라 및 규제 면에서 볼 때 암호화폐 분야는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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