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갑 해킹, 지난 가격 하락의 원인이였나 | 코인긱스

비트코인 지갑 해킹, 지난 가격 하락의 원인이였나

0

지난 28일 비트코인 가격이 하룻밤 사이 급격히 하락하며 XRP와 이더리움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의 시총을 끌어내렸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4%의 가치 하락을 보였고 단 몇 분 만에 150달러가 떨어진 3,600달러 수준을 보였으며 XRP와 이더리움도 각각 24시간 동안 5%에서 6% 동반 하락했지만 시장이 안정되며 곧바로 7.4% 이상 반등했다.

한편 이번 가격의 하락 원인으로 일렉트럼(Electrum) 비트코인 지갑 안에 들어있던 약 100만 달러(11억2200만원) 가치가 있는 250만 비트코인이 도난당했고, 이런 소식에 겁을 먹은 투자자들은 투자 심리가 위축됐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걸로는 이번 하락을 모두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해커의 업데이트 피싱주소를 통한 탈취

27일 깃허브의 일렉트럼 개발자들에 의해 밝혀진 비트코인 지갑 공격은 해커가 가짜 피싱 사이트를 통해 지갑 사용자의 비밀번호 정보를 제공하도록 속이는 수법을 사용했다.

지갑에 접근하려는 이용자들은 일렉트럼이 제공하지 않는 2단계 인증 코드를 제시하도록 속였으며, 이를 통해 해커들은 지갑의 잔액을 자신의 계정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이런 해킹 공격은 지난주 12월 2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깃허브 관리자는 이후 해당 주소를 중지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해킹은 한 래딧 유저에 의해 밝혀졌으며 해커가 수 많은 악성 서버를 설치했다고 주장했다.

일렉트럼 공식 깃허브 코드 저장소인 “https://github.com/spesmilo/electrum”가 아닌 해커의 가짜 웹사이트 “https://github.com/electrum-wallet/electrum/releases”에 접속 후 업데이트시 사기 url과 함께 메일로 업데이트하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바로 피싱 공격이 시작되는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레저 나노 S는 하드웨어 웰렛은 어떠한 관련 결함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중요 자산과 보안이 유지됐다고 해명했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he post 비트코인 지갑 해킹, 지난 가격 하락의 원인이였나 appeared first on 코인투데이.

 

‘에이코인(ACOIN)” 은 전 세계 오프라인 금거래 시장에서 금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암호화폐이며, 코인월드 에이코인(ACO) 전용마켓 오픈 예정
한미중일 4개국 합자투자로 탄생한 코인월드, ‘에이코인'(ACOIN) 국내 최초 상장 협의중으로 4/16 사전 예약 실시
Coin world, ACOIN listing Discussion
Cryptocurrency exchange coin world, advance booking on next 16th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