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메인, 불법 채굴 혐의로 집단 소송…'56억원' 배상 청구 | 코인긱스

비트메인, 불법 채굴 혐의로 집단 소송…'56억원' 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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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채굴업체 비트메인이 이용자의 리소스를 무단 이용해 채굴 수익을 챙긴 혐의로 피소됐다. 19일(현지시간) 원고측은 캘리포니아 북부지방 연방법원에 비트메인 중국 지사와 미국 지사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채굴장비 초기 설정으로 불법 이득을 취해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원고측은 복잡하고 상당 시간이 소요되는 초기 설정을 완료할 때까지, 비트메인의 ASIC 장비는 이용자 전력을 사용해 생성된 암호화폐를 비트메인으로 보내도록 설정돼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집단 소송에는 1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자, 수수료, 기타 비용을 제하고 총 56억원가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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