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크래이그의 비트코인 SV는 진정한 쓰레기통 | 코인긱스

비탈릭, 크래이그의 비트코인 SV는 진정한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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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PoW 자체를 믿지 않아

비탈릭은 지난 12월 25일 유명 암호화폐 평론가인 투어 디미스터와 트위터 토론에서 암호화폐에서 가장 유명한 두개의 메커니즘 PoW와 PoS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했다.

여기서 비탈릭은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업그래이드 계획의 일환으로 PoW에서 PoS로 전환할 계획이며, 자신은 PoW 자체를 믿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양쪽이 사용자들의 경제적 자원 소비량을 통해, 네트워크 참여도 수준을 검증한다고 봤을때 PoW는 엄청난 전력량이 소요되지만 PoS는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 비트코인 SV 옹호론자가 비트코인을 비판했고 그는 트위터에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확장 스케일링 계획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한 오프체인계획을 하고 있다며 장난같다고 언급했다.

사실 비트코인 SV는 블록크기를 사용하여 체인상의 확장성을 해결할려고 했지만 11월 15일 초기 하드포크 이후 기술적, 마케팅적 장애에 직면한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런 질문에 비탈릭은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오히려 비트코인의 로드맵과 PoW등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지만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진정 멋진 기술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비탈릭은 “비트코인 SV야 말로 ‘순수한 쓰레기통’이라고 언급하며 혹평했다.

비트코인 SV에 대한 평판은 낮다

이런 비트코인 SV에 대한 비탈릭의 혹평에도 그 옹호론자는 더이상 비판하지 않았고 이런 움직임은 암호화폐 생태계 전반에 걸친 비트코인 SV에 대한 평판을 말해준걸로 보인다.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가 만든 비트코인 SV는 생태계에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한걸로 보이며 비트코인 캐시의 로저버 역시 그와 말 다툼 한 후 그를 ‘적’이라는 이메일을 보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탈릭과 생태계의 평판과는 별개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캐시와 함께 비트코인 SV도 지난 크리스마스 랠리때 거의 두배 이상의 상승을 보이며 예상 밖의 회복세를 견인했었다.

[이미지출처 : Forbes.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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