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결국 ‘레이어 2’ 솔루션인 샤딩, 플라즈마가 좌우할 것 | 코인긱스

비탈릭, 결국 ‘레이어 2’ 솔루션인 샤딩, 플라즈마가 좌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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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layer 솔루션은 자체의 규칙을 변경하지 않고 블록체인 위에 구축되며, second-layer 솔루션은 이와 반대로 블록체인 레이어에 내장된 솔루션이며, 1 단계 솔루션의 가장 두드러진 예는 비트코인, 즉 블록체인에 대한 분리된 증인(Separationated Witness)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지난날 비트코인 컨센서스 합의 규칙을 변경해야 했다.

비트코인 second-layer 솔루션은 라이트닝 네트워크로 이는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결제 채널 시스템이며 그들은 이를 L2(엘투)라고도 부른다.

레이어 2가 블록체인의 혁신과 변화를 부담할 것

비탈릭 부테린은 1단계 주 체인의 ‘레이어 1’ 솔루션을 지나, 지불 채널 또는 레이어 2의 이더리움의 플라즈마, 샤딩 또는 블록 크기 증가로 인해 스케일링 확장성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이더리움 확장성 논쟁과 가깝게는 비트코인 캐시의 크레이그 라이트 소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 그는 미래의 블록체인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블록체인이 점점 더 성숙해짐에 따라, 레이어 1은 반드시 안정될 것이고 레이어 2는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의 부담을 더 많이 떠맡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는 ‘레이어 1’ 솔루션들은 프로토콜 변경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에, 이런 블록체인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레이어 1의 참여자들은 합의에 도달하는 데까지의 의견 차이로 인해 결론을 내리기 어려우며, 역설적으로 이것이 통치하기 어려운 탈중앙화의 안전성을 가져올 것이라 언급했다.

레이어 1에 직접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나쁜 아이디어’

“장기적으로 볼 때, 여전히 정치인들의 불확실성의 제거, 혹은 중앙 집중화의 붕괴 없이 제대로 된 ‘블록체인 거버넌스’가 지속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비탈릭은 이와 같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끊임없는 변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 레이어인 1단계 위에 많은 기능을 구축하는 것은 ‘나쁜 아이디어’라고 주장했다.

그는 각 단계와 공간, 분야에서 발전을 서로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거버넌스 간접비’가 발생할 것이며, 이는 댄과의 DPoS 철학에 대한 논쟁에서 그의 생각이 잘 드러났다.

또한 그는 작년 비잔티움 하드포크 (bizantium hard fork)에서 타원 곡선 작업을 채택하기 위해 이더리움이 수행해야 했던 변화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했다.

비잔티움 하드포크는 이더리움이 영지식증명의 간결한 증명과 링 서명과 같은 기술을 채택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이제 BLS-12-381(zk-SNARK 타원 곡선) 기술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다른 하드포크가 필요하게 되었다.

레이어 1은 ‘최소 수준의 복잡성’이 중요

비탈릭은 다양한 변경사항의 더 나은 테스트를 위해 ‘레이어 2 실행 엔진’을 사용할 것이라 밝혔다. 이는 영지식증명(zero-knowledge)과 같은 기술을 활용해 브릿지 계약(bridge contract)으로 보내지는 자산 거래를 처리함으로써 사용되게 된다.

이를 통해 레이어 1의 기본 블록체인의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ability)을 위한 ‘전용 레이어’가 될 수 있다.

“레이어 2 실행 엔진과 같은 특정 실행 엔진이 지속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것은 사용자의 책임입니다. 만약 그 반대의 실패 결과 또한 사용자가 짊어지게 됩니다.”

결국 이는 ‘레이어 1’이 ‘레이어 2’ 솔루션을 위한 안정적인 플랫폼을 이끌도록 효과적으로 작용할것이다. 그러나 비탈릭은 ‘레이어 1’이 ‘레이어 2’ 솔루션에게 요구하는 데이터 가용성 문제를 처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레어이 2’ 애플리케이션을 ‘레이어 1’위에 만들 수 있도록 ‘최소 수준의 복잡성(minimal level of complexity)’ 즉 경량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고, 이는 듣기에 따라 비트코인 코어의 미니멀 스케일링 방침에 대한 옹호로 들리기도 했다.

비탈릭은 마지막으로 ‘레이어 1’의 기본 단계 업그레이드를 수행해야 하고 호환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어야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레이어 2’의 혁신에 더 집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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