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CEO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기술적 진보를 폄하하다 | 코인긱스

비자 CEO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기술적 진보를 폄하하다

0

비자(VISA)의 CEO인 알프레드 F. 켈리 주니어(Alfred F. Kelly Jr.)가 최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신용 카드 회사에 유용하지 않으며 비자는 이미 훌륭한 핀테크 기업이라고 밝혔다.

 

켈리는 미국의 보스톤 컬리지 이그제큐티브 클럽(Boston College Executives Club)에서 연설하던 도중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거래량이 적고 가치가 높은 거래를 처리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이어서 비자가 이러한 유형과는 정 반대 유형의 거래를 제공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흥미로운 기술’이지만 ‘그 핵심 가치가 우리에게 있어 좋은 기술은 아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가 절대로 비자가 현재 처리하는 정도의 거래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켈리는 여전히 비자, 특히 B2B 부서에서 혁신의 여지가 있음을 인정하였다. 비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에 27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비자 B2B 연결 전담 팀을 두고 있으며, 이 팀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켈리는 계속해서 자사의 17,000명의 직원 중 절반 정도가 기술 부서에 엔지니어 혹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서 근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상 거래를 빠르게 처리하는 데 사용되는 대시

비자의 CEO는 암호화폐에 관해 강한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이는 암호화폐가 그의 사업에 직접적인 경쟁자이며 암호화폐의 성공은 곧 그가 몸담은 업계의 퇴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비즈니스적 견지에서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이야기한 일부 비교는 암호화폐, 특히 대시의 진정한 잠재력과 역량을 호도하고 있다.

 

대시는 거래의 아주 적은 수수료로 어떠한 크기의 거래도 확인할 수 있다 블록 간격 2.5분의 일반적 거래에는 약 0.0005USD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인스턴트샌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1-2초 만에 거래가 확인되고 그 수수료는 0.01-0.02 USD 정도이다. 대시는 소비자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떠한 네트워크 혼잡도 일으키지 않았으며, 현재의 빠른 거래 확인 속도와 적은 수수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더 큰 수준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더 읽어보기

https://wp.me/p9lJj2-3CP

위 기사는 대시뉴스코리아의 뉴스 정보입니다.

The post 비자 CEO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기술적 진보를 폄하하다 appeared first on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 코인투데이.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