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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드디어 리플과 손을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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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조만간 블록체인 기술에 발을 담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세계적인 신용카드 회사 비자가 영국 국제 결제 서비스 업체 어스포트(Earthport)를 1.98억 파운드(약 2,804억 1,552만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인수 소식과 더불어 해당 자수 주를 주식 종가의 4배로 매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어스포트는 오랜 리플넷과 리플랩의 파트너로 리플과 어스포트는 2014년 리플의 효율성과 속도를 칭찬하며 파트너십을 채결했다. 당시 어스포트의 CEO는 리플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보안 및 안전한 지불 네트워크를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어스포트는 2016년 분산 지갑 허브(Distributed Ledger hub)를 출범시킨 후 대금 결제를 위한 네트워크 개발을 확대했다. 이런 새로운 서비스는 전량 암호화폐에 의존하지는 않지만, 소규모 기관들이 단일 API를 통해 업무를 간소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은행과의 소통을 위한 분산 원장 기술 DLT을 채택 및 구현하여 단순화와 가속화를 촉진, 은행의 대규모 추가 투자 없이 새로운 결제 기술을 통합하고 리플의 생태계에 대한 완벽한 접근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비자와 리플이 가까워졌다

어스포트와 리플의 파트너십은 이번 곰 마켓에도 불구하고 지속되었으며 올해 초 어스포트의 CEO는 리플 기술 사용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트위터상에 피력했다. 물론 2017년 이후 적자 폭은 두 배가 되었지만 지난 6월 30일 이후 전체 매출은 약간 증가했다.

비자의 인수로 어스포트는 18개월의 자금 압박을 마감했고 리플랩과 리플넷의 신규 파트너 및 은행 기관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자는 금융 기술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데 있어, 독점적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또한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여러가지 특허를 확보했고 월가의 다른 대형 금융기관들도 자신들만의 블록체인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비자의 어스포트 인수는 비자 수입의 10%를 차지하는 국제 결제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리플과 어스포트과 지속적으로 파트너로 남아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적어도 리플과 비자간의 연결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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