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암호화폐 페트로 론칭 공식 발표…11월 5일부터 판매 | 코인긱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암호화폐 페트로 론칭 공식 발표…11월 5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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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국영방송 출연해 페트로 공식 론칭 발표…11월 5일부터 퍼블릭 세일
암호화폐 페트로 공식 홈페이지 공개…백서 및 웰렛 제공
백서 내용은 비공개 처리돼 세부 내용 확인할 수 없어
PoW와 PoS 병행 사용 계획 홈페이지에 담겨 있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국영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발행한 암호화폐 페트로의 론칭을 공식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정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국영방송에서의 마두로 대통령의 발언을 요약해 대중에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페트로의 퍼블릭 세일은 11월 5일부터 시작된다.

마두로는 2017년 12월 4일 석유를 담보로 둔 코인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1월엔 1억 페트로의 발행을 명령했으며, 니카라과·베네수엘라·쿠바·도미니카 등 10개국으로 구성된 볼리비아연맹에 이를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두로는 이후 7월에 암호화폐 페트로와 법정화폐를 연동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8월엔 페트로가 급여, 상품, 서비스 등의 회계단위로 사용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페트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웰렛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웰렛의 업데이트 날짜는 10월 1일이다. 현재까지 1,000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백서 역시 업로드가 되었지만, 현재 내용은 비공개 처리되어 있다.

암호화폐를 위한 블록체인에 대한 일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호화폐 페트로는 석유뿐 아니라 금, 다이아몬드, 천연가스 등 천연자원을 담보로 활용하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해시 X11 알고리즘을 사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PoS와 PoW를 합의 알고리즘으로 사용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다크코인 중 하나인 대시(DASH)가 X11 알고리즘과 PoS, PoW를 사용하고 있다.

마두로의 대통령의 공식 발표와 페트로 홈페이지 공개가 그동안의 페트로에 대한 의구심을 잠재우긴 힘들어 보인다. 구체적인 프로젝트의 실행 계획과 담보로 거론된 자산들의 세부 내용에 대해선 아직 밝혀진 게 없기 때문이다. 복수의 외신들도 페트로의 가치가 모호하고 석유 인프라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서울경제 블록체인 심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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