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회의원, 암호화폐 유가증권 분류를 막는 법안 발의 | 코인긱스

미 국회의원, 암호화폐 유가증권 분류를 막는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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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미국 국회 의원이 증권 거래법을 개정하는 법안을 도입해 모든 암호화폐가 유가증권으로 분류되는 것을 막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하이오 주 공화당의 워런 데이비스과 플로리다의 대런 소토 하원 의원은 이와 같은 토큰 분류 법안을 도입하고 있으며, 법안이 통과되면 암호화폐는 더 이상 증권거래법에 적용되지 않게 된다.

오하이오 주 공화당의 워런 데이비스 대변인은 이 법안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공할 것이며, 미국이 신흥 산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 초창기에 의회는 명확한 기준을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신흥 시장을 지나치게 규제하려는 유혹을 이겨 냈습니다. 저희의 의도는 미국의 경제와 이 혁신적인 공간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위해 비슷한 승리를 거두는 것입니다.”

지난 6월, SEC의 제이 클레이턴 의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SEC의 기준을 수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ICO는 본질적으로 유가 증권이라고 명시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증권에 대한 전통적인 정의에 대해 어떠한 강합적인 행사를 취하지 않았으며 정의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토큰과 디지털 자산은 여러분의 돈을 받은 후 벤처를 만들고 그 댓가로 자금을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증권입니다. SEC는 이런 증권제공과 거래를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이 클레이턴 의장과 SEC의 재무 담당 이사 윌리엄 힌먼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둘 다 중앙 통제 기관이 없기 때문에 유가증권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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