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 신탁, 비트코인 가격과 연동…기관 투자로 방식 변화 | 코인긱스

미국 투자 신탁, 비트코인 가격과 연동…기관 투자로 방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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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치를 기록한 후 60% 이상의 가치 하락을 겪었던 비트코인은 미국 내 유일한 투자 신탁의 신뢰도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비트코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 GBTC 주식의 약 80%가 하락해 시가총액에서 수십억 달러를 잠식했다.

GBTC의 가치 하락은 비트코인 가격하락에서 왔으며 이는 투자 연구소에 따르면 GBTC는 1,000달러당 20달러를 부과하는데, 기존 평균 자기 자본 비용 비율 0.59%에 불과한 것에 비해 GBTC는 2%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TF 글로벌 마켓의 네임 아슬만 (Naeem Aslam)은 펀드들의 비용 비율은 터무니없으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트코인 투자 방식은 변화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와 헤지펀드 등이 올해 100,000달러 이상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구매한 가장 큰 구매자로 교체됐다.

이런 변화는 개인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전통적인 투자자와 헤지펀드는 민간 거래를 통해 2,2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시장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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