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대가의 혼(魂), 블록체인에 영원히 남다 | 코인긱스

무협소설 대가의 혼(魂), 블록체인에 영원히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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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무협소설가 김용이 30일, 향년 94세의 나이로 타계했으며, 그의 일대기가 블록체인에 영원히 기록됐다.

31일(현지시간) 중국 언론 시나차이징 보도에 따르면, 김용의 사망 소식과 함께 생년월일 및 가족관계를 포함한 개인이력, 일간지 경력 및 생전 남긴 위대한 무협 작품에 관한 기록을 포함한 그의 일대기가 블록체인에 기록됐다.

해당 내용은 해시값 ‘0x384baf9262e6c41457df18ad5e2dc192f20ade54e4a67e190278334070c1827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은 생전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수많은 팬덤을 거느린 전설적인 무협소설가로 활약했다.

‘영웅문’,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 등 그가 살아 생전 남긴 기라성 같은 작품들은 전 세계에 번역돼 큰 인기를 누렸으며 작품들 중 다수가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됐다.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후 홍콩 작가 최초로 자신의 본명으로 중국작가협회에 가입했다. 이런 명성에 걸맞게 그의 무협 작품은 2004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중국출판과학연구소가 발표한 ‘전국 국민 열독 조사’에서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작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1959년 언론사 ‘명보’를 설립해 1989년까지 사장직을 맡는 등 홍콩 언론계에도 한 획을 긋는 왕성환 활동을 보였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김용은 홍콩 량허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중화권 매체를 비롯해 전 세계의 수많은 언론은 앞다퉈 김용의 사망 소식을 전했고,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토큰포스트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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