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보다 낮아진 암호화폐의 가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다 | 코인긱스

맥도날드보다 낮아진 암호화폐의 가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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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가 총액이 맥도날드의 시가 총액인 1,400억 달러 미만으로 하락하였다. 이로써 암호화폐의 가치가 2018년 1월 사상 최고 시가 총액이었던 8,190억 달러에서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맥도날드의 시가 총액은 임의적 측정치이지만 전 세계 사람들의 배고픔을 쉽게 달래주는 레스토랑의 세계적 분포를 나타낸다. 암호화폐는 일상적인 거래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통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더하여 더욱 복잡한 계약 문서 및 정보를 다루고 있어 양자의 비교는 지나치게 동떨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대조를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는 다음과 같다. 우버(Uber)는 월간 7천 5백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벤모(Venmo)의 경우 이 숫자는 1,000만명에 달한다. 이와 비교하면 비트코인의 현재 활성 주소 수는 ~569,000개, 대시의 현재 활성 주소는 ~30,000개, 이더리움의 현재 활성 주소는 ~308,000개, 비트코인 캐시의 현재 활성 주소는 ~45,000개이다. 또한 한 명의 사용자가 여러 개의 주소를 가질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암호화폐가 사상 최고치에 달하던 때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 1백 만개 가량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다른 업계 리더들의 경우 그들의 가치를 지지해주는 사용자층이 분명하다는 점을 떠올릴 때, 이들 시장의 근저에 깔린 단점인 과다한 투기와 저조한 수용률을 고려하면 이와 같은 가치의 하락은 당연한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암호화폐가 더욱 현실적인 가치에 근접해가면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투기적 투자 자산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소기의 목표였던 정부의 조작과 검열로부터 자유로운 탈중앙화된 p2p 통화가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성장 잠재력의 구축

암호화폐는 정부가 만드는 돈이 아니더라도 일상 구매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어려운 싸움을 치러야 한다. 비트코인 발생 초기에서 몇 년이 지나자, 이와 같은 이데올로기를 가진 기업들이 비트코인 지불을 직접 그들의 지갑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비트페이(Bitpay)와 같은 지불 프로세서들은 대기업을 위한 지불 처리 과정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초기 수용 단계부터 비트코인이 확장성 토론을 거치게 되었고, 이에 따라 그 거래 속도가 저하되고, 수수료가 치솟으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비트코인의 생태계를 떠나 다른 코인으로 향하도록 만들었다.

 

비트코인이 정부가 만드는 법정 화폐의 대안이었던 것 처럼, 다른 코인들은 사용자에게 비트코인의 대안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대시는 이러한 코인 중 하나였으며, 비트코인만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이 대시로 전환한 사례 역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전환이 가능했던 이유는 대시가 특히 일상적 거래에 매우 유용했기 때문이다. 지난 수 년간 대시는 더욱 사용이 쉬워졌는데, 이는 대시를 지불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비즈니스의 숫자가 전 세계 4,000여 개를 넘겼고, 인스턴트샌드를 사용하여 거래 시간이 수 초에 지나지 않으며, 1페니 미만의 수수료가 책정되는 등의 장점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대시는 초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볼리바르를 대체할 대안적 통화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던 베네수엘라에서 매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또한 대시는 콜롬비아에서 역시 대규모 수용을 목도하고 있는데, 콜롬비아의 경우 초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지 않지만 단순히 더 나은 통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는 은행 접근성이 없는 17억명의 성인 인구가 존재하며, 정부가 야기한 금융적 제약, 경제적 장벽 및 금융적 손실 등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인구는 수십억 명에 달한다. 이처럼 암호화폐의 잠재적 시장 규모는 크지만, 이들 수십억 명의 개인이 암호화폐를 사용하기까지 이는 추측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수용을 위해서는 어딘가에서부터는 시작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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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대시뉴스코리아의 뉴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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