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SEC와 CTO의 증권 분류 반대 움직임 | 코인긱스

리플, SEC와 CTO의 증권 분류 반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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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플의 CTO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와 SEC 대변인 리사 스키리키(Lisa Skrycki)는 각각 증권 분류에 반대 의사와 증권 분류를 결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CTO는 XRP에 대해 리플 재단은 ‘소유권’을 제공하지 않으며 XRP와 리플은 서로 독립적인 존재로 재단이 내일 당장 사라진다 해도 XRP는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XRP 유틸리티는 현재와 같이 유지될 것이며, 재단을 포함한 어떤 법인도 XRP의 일방적인 통제권을 행사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의 투자자 교육 및 변호 대변인 리사 스키리키(Lisa Skrycki)는 리플 투자자의 “SEC는 XRP를 증권으로 분류하는가?”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했다.

여기서 그녀는 SEC 기업 금융 총괄 책임자 윌리엄 히네만(William Hineman) 국장의 “SEC는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ETH 코인의 매매 행위는 증권 거래에 속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인용해 증권으로 분류하는 결정을 내린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히네만 국장의 언급은 사적인 공표 및 진술로, SEC는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없다며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증권 분류 반대 움직임으로 인해 유가증권 해석에서 승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비은행권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 리플넷 가입 비율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리플의 비즈니스 개발 이사인 웰링턴 스컬리(Wellington Sculley)는 최근 더 많은 비영리 기관이 리플에 가입하는 비율이 증가했다며, 은행과 경쟁 할 수 있는 다양한 지불 서비스에 진입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지불을 위한 최고의 디지털 자산으로써 XRP의 점유율 확대와 리플넷의 수용 확대로 인해, 리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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