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연방 법원의 문을 두드리다 | 코인긱스

리플, 연방 법원의 문을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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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기술 연구소 리플 랩스(Ripple Labs)는 캘리포니아 주 법원의 XRP 유가 증권 해석에 관한 여러 민사 소송이 제기됐으며, 리플은 이런 집단 소송을 연방 법원에서 다루어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리플의 디지털 자산 토큰인 XRP의 규정에 관한 소송을 취하했다. 이는 리플 투자자들이 캘리포니아 지역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으로 증권 분류 안건을 연방 법원에서 진행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XRP 증권해석 소송을 연방 법원으로 이관

지난 8월 캘리포니아 고등 법원은 이 민사 소송을 ‘복잡한 소송(complex litigation)’으로 간주했고 이는 리플랩스의 중복 소송을 막을뿐만 아니라 다른 소송에 대한 가능성을 차단했다.

리플랩스를 지원하는 피터 모리슨(Peter Morrison) 변호사는 소송이 이스라엘 출신 거주자와 관련이 있으며 이점이 국제 사건의 범위로 취급되어야 하고 연방 법원으로 이관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리슨은 암호화폐 회사가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는 데 도움을 준 집단 행동 공평법 (Class Action Fairness Act) 법을 사용했다. 그는 “[1] 조치가 100명 이상의 회원을 대신하여 제기된 ‘세분류’ 행위라고 주장할 경우, 해당 소송을 연방 지방 법원으로 이관하고 강제로 집단 소송을 기각 할 수 있다. [2] 원고는 피고와 다른 국가의 시민이다. [3]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액수가 500만 달러를 넘는다.

만약 연방 법원이 리플에 유리하게 판결한다면 이는 유가증권 규제에 엄청난 확실성을 부여할 것으로 보이며, XRP에 대한 의구심을 말끔히 씻어 낼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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