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법원, 비트코인은 은행업무와 무관 | 코인긱스

독일 법원, 비트코인은 은행업무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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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원, 비트코인은 은행업무와 무관하다

2018년 9월 29일, 비트코인이 금융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비트코인 거래가 은행 라이센스를 필요로하지 않는다고 독일의 베를린 고등법원(Kammergericht Berlin, KG Berlin)가 이같이 밝혔다.

독일 은행법(German Banking Act)의 회계법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은행 라이센스가 필요없으며, 따라서 피고인은 투옥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불법적인 은행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업적으로 또는 상업적으로 조직 된 사업 운영이 필요한 규모로 은행 업무를 수행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독일 금융감독원인 BaFin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

법원은 비트코인이 중앙 은행이나 공공 기관에 의해 발행되지 않으며 보편적인 발행 기관이 없다고 진술했고 또한 비트코인을 규제할 수 있는 중앙화 및 정의할 수있는 권한이 없다고 했다. 법원은 비트코인이 특정 경제 주체에 의한 지불 수단으로 받아 들여지기는 하지만 통화 또는 고전적인 지불 수단이 아니며 매우 휘발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같은 법원의 결정은 이미 비트코인을 금융 상품으로 분류하여 상업 거래를 승인하는 독일 금융 감독청(BaFin)의 규제 관행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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