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형 증권 거래소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출범시키다 | 코인긱스

독일 대형 증권 거래소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출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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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 거래소인 슈투트가르트 거래소 그룹과 은행 연구소 솔라리스 뱅크가 협업을 통해 제로 수수료를 표방하는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일부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대규모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 참여를 환영하는 반면, 이런 참여가 탈중앙화에 반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더 높은 수준으로 암호화폐와 금융을 통합,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로 수수료 암호화폐 거래소 구축

지난 5월 슈투트가르트 거래소 그룹은 제로 수수료 암호화폐 교환 거래 애플리케이션 앱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고 드디어 프로젝트의 인프라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 독일 증권 거래소의 거대 기업들은 독일 금융 회사이자 은행 플랫폼인 솔라리스 뱅크와 협력하여 그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투트가르트 증권 거래소는 1860년부터 운영되어 왔고 현재 유럽에서 9번째로 큰 증권 거래소로 새로운 제로 수수료 증권 거래소는 신용, 신뢰성을 높힐 수있을것으로 보인다.

결국 두 회사의 결합과 노력은 2019년 상반기에 출시될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를 솔라리스 뱅크 금융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프로젝트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과 협업을 통한 하이브리드

지난 수요일 슈투트가르트와 솔라리스 뱅크의 협업 노력에 관한 몇 가지 내용이 언론에 공개됐으며, 솔라리스 뱅크의 CEO 롤랜드 폴즈(Roland Folz)는 이번 파트너십과 잠재력을 매우 낙관적인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거래 플랫폼으로 법정통화와 암호화폐가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금융 세계의 비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으로 독일 규제 기관인 BaFin과 분데스 뱅크가 감독하는 최대 10만유로의 보호를 제공하는 안전한 거래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초 발표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 옵션과 함께 ICO 플랫폼도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주요 금융 기관과 암호화폐 업계가 긴밀하게 협력함에 따라 제로 수수료 암호화폐 거래소와 같은 협업 프로젝트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더 많은 신뢰성을 추구하는 잠재적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큰 소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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