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공항 리무진, 비트코인 결제 허용 | 코인긱스

도쿄 공항 리무진, 비트코인 결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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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 포인트(RemixpointInc.)는 비트코인 결제 옵션을 일본 최고의 택시 서비스 중 하나에 통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고객들을 위한 암호화 결제 게이트 웨이를 만들기 위해 히노마루 리무진(Hinomaru Limousine Co.)과 제휴했다. 즉 비트코인 외에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등이 포함되는 암호화폐로 히노마루 리무진 서비스를 이용자가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조치는 국제 신용 카드와 일반 현금 거래소가 부과하는 엄청난 수수료를 피하려는 여행자들에게 암호화폐를 선택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 줄 것으로 보인다.

리믹스 포인트는 이달 중 도쿄의 23개 구와 하네다 또는 나리타 공항 사이에서 암호화폐로 승차 가능한 시범 운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의 상업적 확대

리믹스 포인트와 히노마루 간의 거래는 금융 기관의 예상을 넘어 주요 상업 분야로 암호화폐가 이동하는 추세를 증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피디아(Expedia), 델(Dell)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전에 이미 실험을 했지만,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로 오래 버티지 못 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블록스트림 솔루션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에 통합하여 확장성 측면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가격 변동이 심한 편으로 인식되고 있다.

일본의 라이센스 및 규제를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 포인트(BIT Point)를 운영하는 리믹스 포인트 사는 암호화폐를 POS를 통해 법정화폐로 실시간 변환하여 변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여행자들과 히노마루가 훨씬 적은 변동성으로 암호화폐를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양사 간 거래도 히노마루 전체 사업 모델에서 비트코인이 가능한 POS로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히노마루 리무진은 362개의 리무진과 161대의 택시를 관리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시범 서비스는 공항 이용에만 국한되어 있다. 만약 시험 운행이 성공하면 일반 택시에서도 암호화폐 요금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산업은 암호화폐를 채택중

이러한 상업적 측면은 주로 암호화폐를 실시간으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으며, 채굴 풀이나 거래소 없이도 이러한 자산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객들은 암호화폐를 글로벌 통화로 취급함으로써 최고의 편의성을 얻을 수 있으며, 힘든 법정화폐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 및 이용 가능하다.

최근 호주 블록체인의 스타트업 트래블빗(TravelbyBit)은 여행객들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호주에서 항공권을 구입하고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완전한 여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리무진으로 시작하여 호주 트래블빗과 유사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출처 : 하네다 공항 / livedoor.jp / http://hinomaru-li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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