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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G20 재무장관회의, 암호화폐의 새로운 패러다임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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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열리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암호화폐의 규제방안이 다시 논의된다.

18일(현지시간)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19~22일 사이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3차 재무장관회의에서 암호화폐 규제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3월, G20 2차 재무장관회의에서 각 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분류하고 암호화폐와 그 위험을 감시하는 것에 동의했으나 규제에 대한 의견은 서로 좁혀지지 않아 구체적인 권고안을 7월 예정된 3차 회의로 미룬 바 있다.

그 3차 회의가 다가온 것이다.

3차 회의를 앞두고 각국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안 설립에 많은 노력을 들여왔다.

또한, 16일(현지시간) G20 국가간 금융 정책을 조율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G20 회원국에게 암호화폐를 관찰하기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기도 했다. 해당 규제 프레임워크는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과 ICO 규제를 포함한 각종 기준이 포함된 것으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감시 및 감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G20의 금융 정책 조절을 위해 발족한 기관인 금융안정위원회가 암호화폐 감독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한 것은 G20이 암호화폐 산업의 조기 금융안정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G20 3차 재무장관회의는 각국이 연구한 암호화폐 위험요인 검토결과 및 대응방안을 발표할 것이며 이에 대한 G20 공동선언문이 발표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

G20 3차 재무장관회의는 G20 회원국과 초청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WB·FSB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는 행사이며, 암호화폐 시장의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바 이기도 하다.

 

토큰포스트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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