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의 팝체인, 해외 거래소 연속 상장 호재 | 코인긱스

논란 속의 팝체인, 해외 거래소 연속 상장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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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묻지마 상장’으로 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팝체인이 해외 거래소 2곳에 연이어 상장됐다.

21일 팝체인 재단은 팝체인 코인(PCH)이 싱가포르 거래소 엘뱅크(LBANK)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아시아권 해외 거래소인 코인베네(Coinbene)에 이은 두 번째 상장 체결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베네와 엘뱅크 2곳은 공식적으로 팝체인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팝체인 상장을 예고한 4개 거래소 중 코인베네와 엘뱅크를 제외하면 빗썸과 비트제트(Bit-Z)만 남게 됐다.

글로벌 거래소에 팝체인이 속속 상장되자 시장에서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특히 잇단 상장 호재에 이전에 논란을 빚었던 빗썸 상장도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팝체인 논란 당시 빗썸은 “다른 거래소에서 팝체인 상장이 결정되면 우리도 상장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허백영 빗썸 대표는 “세계 10대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재추진을 고려하겠다”고 말해 팝체인 상장 재추진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럼에도 빗썸과 팝체인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곱지 않다. 다른 거래소에 상장됐다고 팝체인 상장의 정당성이 보장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일개 거래소의 해프닝으로 보기엔 심각한 문제”라며 “시장에 불신이 팽배한 이 시기 거래소들은 ICO 과정에서의 자체 검증과 보안 문제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15일 빗썸은 ICO도 거치지 않은 신규 암호화폐인 팝체인을 서둘러 상장하려 했다가 투자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상장을 철회했다. 상장 발표 당시 팝체인 보유자 수는 10여 명에 불과했고 상위 두 명만이 전체 코인의 92%를 보유하고 있었다.

암호화폐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기준 엘뱅크의 거래량은 세계 8위 수준이다. 코인베네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토큰포스트 신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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