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그라츠 "테더 하락은 자초한 것"…제미니달러 높이 평가해 | 코인긱스

노보그라츠 "테더 하락은 자초한 것"…제미니달러 높이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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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지지자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암호화폐 현황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눴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에 대해 노보그라츠는 “테더가 투명성 확보에 실패하며 문제를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뢰를 재구축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테더는 큰 등락을 반복하는 암호화폐의 변동성 문제를 잡기 위해 설계됐다. 최근 달러와의 긴밀성이 약화되면서, 충분한 담보 자산을 보유하지 못했다는 의혹에 불이 붙어 큰 가격 하락을 겪었다.

노보그라츠는 “스테이블코인 개념 자체는 다른 암호화폐보다 더 거래적인 특성을 가진 합리적인 개념”이라며, 미국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를 거래 은행으로 둔 제미니달러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의 비판적 발언에 대해서는 “그의 비난에 일부 동의한다”며, “암호화폐 분야가 성숙해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루비니 교수는 미국 상원위원회에서 “암호화폐는 모든 스캠과 거품의 어머니”라고 맹비난했다. 노보그라츠는 “교수가 3~4학년 수준의 암호화폐를 박사 과정을 밟는 대상처럼 평가하고 있다”며 암호화폐가 아직 성장하는 가운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장의 거품 문제는 투기적인 소규모 투자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블록체인 인프라와 자산 운용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산업의 성숙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금, 증권 같은 자산 유형으로 간주되려면 몇 년이 걸릴 것이다. 최근 시작된 자산 운용 서비스의 확산이 암호화폐가 자산 유형으로 인정받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의 등장으로 거래 비용은 더욱 저렴해질 것이며 마스터카드, 비자와 같은 신용카드사의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피델리티의 자산 운용 플랫폼 운영으로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거래업체의 암호화 자산 관리 분야가 진일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노보그라츠는 열성적인 암호화폐 분야 지지자로 하락 시장에서도 낙관적 전망을 제기해왔다. 그는 18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투자은행과 함께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비트고(Bitgo)에 1,500만 달러를 투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큰포스트 하이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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