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로버트 실러 “비트코인 2118년 사라질 것”경고 | 코인긱스

노벨경제학상 로버트 실러 “비트코인 2118년 사라질 것”경고

0

“비트코인, 1,000달러 돌파 후 가치 80% 잃어… 100년 안에 사라져”
“미래에 살아남아도 다른 이름으로 존재할 것”

 

▲2013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사진=블룸버그

 

비트코인이 공룡과의 유사점이 있다며 공룡이 사라졌던 것처럼 비트코인도 사라질 수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나왔다.

31일 CNBC에 따르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실러(사진) 예일대 교수가 “비트코인이 100년 안에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러 교수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무역국가에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오늘과 같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미래에도 살아남는다면 다른 이름으로 존재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며, 존재의 유무와 상관없이 논쟁거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실러 교수는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이 1,000달러를 돌파하고 이후 그 가치의 80%를 잃었다”며 “마치 비트코인이 사라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12월, 비트코인은 단 한 번 2만 달러의 기록적인 가격을 찍은 후 몇 주 뒤 6,400달러로 하락했다”며 “현재는 7,000달러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12월 동안 233%의 등락을 보였다”면서 지난 4년간의 비트코인 가격 등락을 지적했다.

앞서 실러 교수는 “비트코인은 100년 전 네덜란드의 튤립열풍을 떠오르게 한다”며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완전히 붕괴할 것”이라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실러 교수는 수차례 비트코인은 거품이라고 주장해온 인물로 경제학에 심리학을 접목한 행동경제학의 대가로 자산가격과 비효율적 시장에 대한 연구업적으로 지난 2013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서울경제 블록체인 신은동 인턴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decenter.sedaily.com/NewsView/1RZQUP6RN5

 

‘에이코인(ACOIN)” 은 전 세계 오프라인 금거래 시장에서 금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암호화폐이며, 코인월드 에이코인(ACO) 전용마켓 오픈 예정
한미중일 4개국 합자투자로 탄생한 코인월드, ‘에이코인'(ACOIN) 국내 최초 상장 협의중으로 4/16 사전 예약 실시

Coin world, ACOIN listing Discussion
Cryptocurrency exchange coin world, advance booking on next 16th

No comments

2월 21일(목) 암호화폐 시세 오후 브리핑

1. 주요 암호화폐 시세 21일 오후 5시 6분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가격은 전날에 비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0.84% 상승한 3,985.36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