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대통령 후보가 암호화폐 규제를 공약으로 내걸다…대시의 유동성 확대되나 | 코인긱스

나이지리아 대통령 후보가 암호화폐 규제를 공약으로 내걸다…대시의 유동성 확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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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야당 대선 후보가 암호화폐 규제를 공약으로 삼은 데에 따라, 대시 나이지리아는 Kurecoinhub과의 파트너십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이들의 은행과 거래소 플랫폼에 대시를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Kurecoinhub의 Tega Abikure는 대시와의 통합을 통해 나이지리아 사람들에게 ‘부드럽고 빠른 거래’ 및 ‘즉각적인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Kurecoinhub의 또 다른 특징은 사용자가 플랫폼을 그들의 암호화폐를 통한 은행의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이들의 뱅킹 서비스를 한 달간 이용한 후에는 그들이 보유한 암호화폐 가치의 5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차용인은 ‘최대 20%의 미수 이자율이 적용’되고, ‘대출받은 금액은 법정 화폐로 지급되며(나이지리아 나이라), 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월간 2.5%’이다.

Kurecoinhub은 현재 나이지리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의 사용자들도 그들의 코인을 저금하고 12개월이 지난 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시 나이지리아의 나다니엘 루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나이지리아의 유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최근 나이지리아의 인민 민주당(People’s Democratic Party, PDP)과 주요 야당의 대통령 후보인 Atiku Abubakar가 2019년 2월 그가 당선되는 경우 ‘포괄적인 블록체인 및 디지털 통화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나선 바 있다. 현재까지 나이지리아 중앙 은행은 암호화폐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적대적이지는 않은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상호 이익을 위한 기회

규제라는 단어에서 암호화폐에 적대적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올 수 있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Atiku Abubakar는 암호화폐의 전체적인 경제적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캠프에서는 최근 ‘Get Nigeria Working Again’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정책 문서를 펴내어 그의 암호화폐 규제 목표에 관한 간략한 요약을 실었다.

 

“이 공약의 조건은 암호화폐 영역을 나이지리아 정부 및 국민에게 직업의 기회뿐 아니라 수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규제는 약 1,800여종의 암호화폐로 이루어진 2천7백80억 규모의 산업에 대해 정보력을 갖춘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명확성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Abubakar의 계획은 고압적이지 않은 형태를 띠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가 나이지리아 사람들을 위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그의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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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대시뉴스코리아의 뉴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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